경기 부천시 역곡현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소강)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계룡건설산업, 대보건설, HJ중공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1월 2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은 경기 소사구 괴안동 105-3번지 외 3필지 일대에 위치한 구역면적 9,7
정부가 1기 신도시를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정비기본방침과 정비기본계획을 통합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사업기간을 최대 2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 지난 9월 연구용역을 발주한 신도시 특별법안도 내년 2월까지 발의를 마친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1기 신도시 정비 추진현황’과 ‘주민들의 체감도 향상을 위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지난 9월 8일 국토교통부장관과 1기 신도시 5개 지자체장와의 간담회를 통해 마스터플랜 수립 방식을 결정했다.▲신도시 정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562-68번지 일대가 한라와 수의계약을 진행할 전망이다.심곡본동 562-68외 가로주택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라가 단독 참여했고, 조합은 2회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입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시공자 선정 총회는 오는 11월 말 개최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부천시 심곡본동 562-6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7,922.88㎡이다. 여기에 최고 24층 높이의 아파트 18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한
경기 부천시 소사구 역곡현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입찰이 계룡건설산업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소강)은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 30일 첫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계룡건설산업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찰돼 재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추진을 위해서는 현행 안전진단 기준부터 손을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 28일 1기 신도시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구조안전성 비율을 대폭 낮춰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신상진 시장도 개회사를 통해 “안전진단 구조 안전성의 비중에 문제가 있다”며 “10월 초 시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추진지원단을 구성해 신속한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사실 지난 2015년 20%였던 구조안전성 비율은 2018년에 들어 50%
경기 부천시 원종동 현대목화아파트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원종동 현대목화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귀임)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해 자동 유찰됐다. 이에 다시 입찰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조합이 정한 입찰보증금을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 조합은 이달 23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10월 14일 입찰을
경기 부천시 삼융연립외3필지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삼융연립외3필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계룡건설산업, 파인건설, 대창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7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부천시 괴안동 107-12번지 외 3필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562-68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2차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심곡본동 562-68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한라, 대방건설, 금호건설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0월 5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입찰마감일 전까지 보증금을 납부해야만 입찰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이곳은 부천시 심곡본동 562-68번지 일대에 위치한 구역면적 7,922.88㎡를 대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경기 부천시 삼융연립외3필지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삼융연립외3필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마감한 1차 입찰에 참여사가 없어 유찰돼 재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이달 16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10월 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이 사업장은 부천시 괴안동 107-12번지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562-68 일대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심곡본동 562-68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지난 1일 마감한 입찰에서 무응찰로 유찰돼 재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했으며 조합원 수는 83명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이달 13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이 일대는 부천시 심곡본동
경기 부천시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7곳이 참석했다.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소강)은 지난달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 HJ중공업, 계룡건설산업, 중흥토건, 대방건설, 제일건설, 대보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건설사의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입찰보증금은 30억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이달 3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이 사업장은 부천시 소사구 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 김 지사는 지난 24일 분당 샛별마을 삼부아파트를 방문한데 이어 26일 고양 일산 백송마을5단지 풍림산호아파트를 찾았다. 김 지사는 성남 분당, 고양 일산에 이어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나머지 3개 신도시도 방문할 계획이다.김 지사는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은 주민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며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뿐만 아니라 중앙정부, 1기 신도시 5개 시가 힘을 합쳐 주민 의견을 최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도지사 직속 전담 조직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원도심 노후화 공동주택도 신속하게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이다.김 지사는 지난 24일 분당 샛별마을 삼부아파트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런 내용의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도지사 직속 전담 조직 구성 △시급한 재정비사업 재정 지원 △노후화 실태조사 △재정비 개발 방향 수립 등을 제시했다.먼저 도지사 직속의 1기 신도시 재정비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9월 안으로
이달 31일 경기 부천시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열린다. 조합은 지난 23일 공고문을 내고 오는 9월 30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이곳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05-3번지 외 3필지 일대에 위치한 구역면적이 9,767㎡를 대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일대는 지하철1호선 역곡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부안초, 부천동중, 부천동여자
LH가 8·16 대책 관련한 첫 회의를 지난 23일 가졌다. 이정관 사장직무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원가주택, 역세권 첫 집 등 도심 쭈택공급을 위한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LH에 따르면 연내 청년원가주택 약 3,000호의 사전청약을 위해 3기 신도시 등 우수한 입지를 확보하고 공급기준 수립과 청약시스템 개발 등도 조속히 실행할 계획이다.도심 내 주택 공급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지구지정 된 부천원미 등 도심복합사업 7곳(1만호)은 기본설계 등 후속절차를 이행하고 수도권에 집중됐던 공공정비사업은 사업 여건이 열악한
1. 질의내용=△2015.12.26. 전○○이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소재 대지와 건물(이하 종전부동산)을 매매로 취득 △2017.04.02. 사업시행인가일 △2017.12.28. 관리처분계획인가일 △2018.01.03. 종전부동산이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신탁등기됨 △2021.10.26. 건물 준공 △2022.7월 이전고시 예정 △종전부동산 권리가액이 분양가액을 초과하여 30백만원의 청산금을 2019.7.13.~2022.4.5까지 10회에 걸쳐 분할하여 수령하였으며, 현재 1,508천원 미수령 상태임 △청산금(30백만원)=종전 부동산
윤석열 정부가 첫 주택정책을 발표하면서 오는 2024년까지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을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되레 규제 완화를 기다려 온 주민들의 분노는 점점 커지고 있다. 1기 신도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비판 행렬에 동참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자 더불어민주당 1기 신도시 주거환경개선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병욱 의원은 18일 동료 의원들과 함께 1기 신도시 지연 꼼수를 규탄하고 신속한 재정비 계획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이번 기자회견에는 김병욱 의원(분당을)을 비롯해 설훈(부천시을),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562-68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5개사가 참석했다.심곡본동 562-68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화성산업, 금호건설, 한라, 중흥토건, 일신건영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마감일 전까지 입찰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또 건설사들의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조합원 수는 83명으로 파악됐
경기 부천시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원미동·소사본동·고강동 일원 등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원미동 부천북초등학교 남측, 소사본동 부천한신아파트 남측, 고강동 고강선사유적공원 동측이다.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도입된 제도다. 공공이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각종 규제 특례를 적용하여 민간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한다는 게 골자다.국토부에 따르면 기초 지자체에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컨설
경기 부천시 삼융연립외3필지 일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삼융연립외3필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은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억원을 내달 5일 오후 4시까지 조합 지정계좌를 통해 납입해야 한다. 조합은 이달 16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9월 6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이 사업장은 부천시 괴안동 107-12 외 3필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056㎡이다. 향후 용적률 249.98%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