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내달 HL디앤아이한라와 함께 전북 전주에서 ‘서신 더샵 비발디’를 분양할 예정이다.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조합을 통해 분양하는 서신 더샵 비발디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원에 지하3~지상20층 28개동 총 1,914세대 규모 대단지로 조성되며 일반에는 1,225세대가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77세대 △73㎡ 261세대 △84㎡ 710세대 △120㎡ 77세대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서신 더샵 비발디는 서신동 내에서도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입지를 자랑한다. 백제대로·전룡로 등이 인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28-1번지 일대가 이달 9일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지난 2일 공고를 내고, 오는 3월 2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15억원으로 책정했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마감 기간 내에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단 입찰보증금의 50%까지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규정도 명시했다.이 일대는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28-1번지의 구역면적 6,262.1㎡을 대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여기에
오는 26일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전원연립주택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가 열린다. 조합은 19일 2차 공고문을 내고 내달 15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을 통해 마감일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31-1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역면적 2,468㎡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48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215가구와 오피스텔 56실 등이 들
오는 26일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28-1번지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열린다. 조합은 19일 공고문을 내고 내달 15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을 통해 납입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28-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262.1㎡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12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 12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이곳은 KTX를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30-1번지 일대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착수했다.우아동3가 730-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애)은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해 10월 열린 1차 현장설명회에 제일건설, 금호건설, 신원건설 등이 참석하면서 관심을 모았으나 같은 해 11월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되면서 재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15억원으로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조합은 이달 26일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30-1번지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우아동3가 730-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애)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제일건설, 금호건설, 신원건설 등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조합 지정계좌로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을 통해 납부해야 한다.이곳은 덕진구 우아동3가 730-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335.1㎡이다. 가로주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30-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우아동3가 730-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애)는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1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우아동3가 730-1번지는 면적이 6,335.1㎡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2~지상12층 아파트 3개동 12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한편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전원연립주택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우아동3가 전원연립주택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한식)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제일건설, 금호건설, 신원건설, 우진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9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또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여금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전원연립주택 일원 가로주택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우아동3가 전원연립주택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한식)은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2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19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도 없어야 한다.우아동3가 731-1번지 일원 우아동3가 전원연립주택은 면적이 2,468.3㎡로 일반상업지역이다.
공사비 4,000억원이 넘는 전주 하가구역을 수주한 현대건설이 벌써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열린 하가구역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해 누적 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하가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하금식)은 이날 총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총 512표 중 431표를 얻어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단지명은 ‘단 하나의 명예’를 뜻하는 ‘힐스테이트 아너원(HON
동부건설이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조합과 계약을 체결했다. 동부건설이 종광대2구역과 1,13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30억4,749만3,000원으로 2019년 동부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9.7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다만 계약금액이나 기간 등은 진행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인후동1가 171-1번지 일대 종광대2구역은 면적이 8만7,932.3㎡로 앞으로 지하3~지상15층 아파트 53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동부건설은 이달 5일 열린
동부건설이 전주 덕진구 종광대2구역의 재개발사업장에 수주 깃발을 꽂았다. 동부건설은 전주에서 센트레빌 브랜드를 첫 런칭하는 만큼 스카이브릿지 등 특화계획 적용을 통해 랜드마크를 건립하겠다는 방침이다.종광대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강원옥)은 지난 5일 2020년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고 동부건설을 시공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동부건설은 스카이브릿지와 초대형 문주 등 각종 특화계획을 제시하면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었다.일례로 전주시내 최초로 3개동 상층부를 연결한 스카이 브릿지를 조성해 입주민들의 조망권을 확보한다. 또 105m
“브랜드만으로는 아파트 가치를 상승시킬 수 없다. 입주 후 하자·보수가 없는 아파트를 지어야만 ‘명품’ 수식어가 붙을 수 있다. 주인의식을 갖고 현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조합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파트를 건립할 것이다.”전북 전주시 덕진구 이상경 우아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장의 말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60%. 이 조합장의 하루 일과는 현장에서 시작한다. 전기·기계설비를 전공한 경험과 독학을 통해 겸비한 건축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준공 현장들을 답사해 하자·보수 발생 요인 차단에 집중한다. 현장을 찾아 세심한 부
전주시가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태평2구역과 다가구역이다. 이 곳은 폐가가 밀집된 구도심 지역으로 기초 인프라의 노후화가 심각해 도시재생사업이 시급한 곳으로 꼽힌다. 시는 지난해부터 이 곳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며 주민이 수립한 중앙동 마을계획과 상인이 수립한 세대공감 다가동길 계획을 토대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시켜 왔다.김성수 도시재생과장은 “인근 재개발 구역과의 대비에서 오는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4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3,055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구리시 인창동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등 1,912가구, 지방에서는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KTX전주역클래시아더스카이’ 등 1,143가구가 분양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말 모델하우스 개관이 봇물을 이루며 5월 분양대전의 신호탄을 올릴 예정이다. 서울은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파크자이’, 문래동 ‘e편한세상문래’ 등이 모델하우스를 연다. 이밖에 경기 하남시 감이동 ‘하남포웰시티’,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센트럴푸르지오’, 대구 북구 연경동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주공2단지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우아주공2 재건축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16일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설명회에는 삼호, 대우산업개발, 한신공영, 고려개발 등 4개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마감은 내달 30일로 예정됐다. 최종 시공파트너는 조합원 총회에서 비밀투표를 통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될 예정이다.권혁동 조합장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