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마·변동6-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홍철기)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앞서 조합은 지난 3월 현장설명회를 열었는데 SK에코플랜트, 현대엔지니어링, 한화 건설부문, 한신공영, KCC건설, 화성산업, 금호산업 등이 참석했던 상황이다. 이후 지난 16일 입찰은 참여 건설사 부족으로 자동 유찰되면서 재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130억원을 책정했다. 이중 100억원은 현금, 30억원은 입
서울 리모델링 대어로 꼽히는 이수극동·우성2단지·우성3단지아파트가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4,000여세대 대단지 규모로 증축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시공권을 향한 대형사들의 관심도 높다.이수극동·우성2단지·3단지아파트 리모델링조합(조합장 신이나)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앞서 조합은 이달초 공고문을 내고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당시 포스코이앤씨·SK에코플랜트·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4개사가 컨소시엄을 이뤄 참석했고,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자동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재공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사당5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강성수)는 18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26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오는 6월 11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내야 한다. 현금 50억원과 보증증권 50억원이다. 아울러 현설 이후 7일 이내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공사비 산출은 내역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참여자는 물량내역서를 직접 작성하고 단가를 기재한 산출내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예정가격은 2,2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의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7개사가 참석했다.미아9-2구역 재건축조합은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대방건설, 금호건설, 삼성물산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6월 4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보증금으로 현금 100억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150억원을 각각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6,005억원으로 3.3㎡당 상한가는 680만원(
총 100억원 이상 공공건설 시공평가에서 안전 및 품질관리 배점이 상향된다. 더 안전해야 점수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시공평가는 총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준공 후 60일 이내 발주청 또는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실시한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공공 건설공사의 안전강화를 위해 마련한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 평가 지침 개정안이 오는 12일부터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안전·품질 분야의 배점을 상향하는 등 건설공사의 품질을 제고하고 안전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안전 및 품질관리 배
서울시 내 리모델링 최대어 ‘우극신’ 동작구 이수극동·우성2·3단지가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총 공사비가 1조를 넘기는 초대형 사업장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수극동·우성2단지·3단지아파트 리모델링조합(조합장 신이나)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이다. 국토교통부 발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10위 이내 건설사로 제한했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150억원 중 50억원은 입찰마감 당일까지 현금으로, 나머지 100억원은 이행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이 내역입찰 방식으로 재건축 시공자를 선정한다.미아9-2구역 재건축조합은 9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7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오는 6월 4일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현금 100억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150억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하면 된다. 납부 시한은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다.이와 함께 공사비 예정가격은 6,005억원으로 입찰 상한가는 3.3㎡당 680만원(VAT 별도)을 책정했다.이 구역은 강북구
서울 성북구 길음5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10개사가 참석했다.길음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우태영)은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진흥기업, 대방건설, 금호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5월 14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보증금 100억원을 마감일 1일 전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이와 함께 공사
대전 서구 도마·변동6-1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7개사가 참석했다.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홍철기)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SK에코플랜트, 한화 건설부문, 현대엔지니어링, 한신공영, KCC건설, 화성산업, 금호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4월 16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보증금 13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 100억원 및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 30억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해야 한다.이 구역은 서구 도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가 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종삼)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앞서 조합은 지난 13일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는데 DL이앤씨, 삼성물산,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호반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대방건설, 한양 등 10개사가 참석했다. 이중 DL이앤씨만 조합이 정한 기한 내에 입찰 참여 확약서를 제출했고,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자동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재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
서울 성북구 길음5재정비촉진구역이 3.3㎡당 공사비 798만원을 책정해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길음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우태영)은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2,848억4,610만원(VAT 별도)으로, 3.3㎡당 798만원을 책정했다. 조합은 이달 2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5월 14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이 구역은 성
대전 서구 도마·변동6-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홍철기)는 18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26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16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130억원을 내야 한다.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내면 된다. 다만 선정 후 100억원은 현금으로 입금해야 하고 나머지 30억원은 선정 후 1년 이내 현금으로 입금하는 조건이다.도마·변동6-1구역은 지난 2015년 존치구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의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10개사가 참석했다.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종삼)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DL이앤씨, 삼성물산,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호반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대방건설, 한양 등 10곳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5월 2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340억원을 입찰마감일로부터 4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 100억원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이 곳에는 최고 35층 아파트 1,101세대가 들어선다. 구는 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종삼)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달 28일 인가하고 지난 7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가락동 176번지 일대 삼환가락아파트는 면적이 4만749.2㎡로 대지면적은 3만7,446.03㎡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15.25% 및 용적률 299.86%를 적용해 지하4~지상36층 아파트 9개동 1,101세대(임대 120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전용면적 기준 △59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가 3.3㎡당 공사비 805만원을 책정해 재건축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종삼)은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340억원을 책정했다. 입찰마감일로부터 4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 100억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240억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해야 입찰자격이 주어진다.이와 함께 예정 공사비는 4,626억4,400만원으로 3.3㎡당 805만원(VAT 별도)을 책정했다. 조합은
‘3.3㎡당 공사비 1,070만원’으로 입찰에 나선 서울 용산구 남영동업무지구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11개사가 몰렸다.남영동업무지구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유택희)은 지난달 29일 열린 현설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HJ중공업, 호반건설, 금호건설, 계룡건설, 대방건설, 남광토건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내달 29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100억원을 내
서울 마포구 마포로1-10지구가 공사비를 올려 도시정비형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1,050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입찰에서는 3.3㎡당 930만원을 제시했지만, 무응찰로 유찰되면서 새 공고를 낸 것이다.마포로1-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조합장 신선숙)은 29일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오는 4월 25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는 금지했다. 첫 입찰에 비해 입찰보증금은 기존 100억원에서 70억원으로 하향했다. 입찰
대전 동구 가양동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가양동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갑수)는 28일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7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28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7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시공자 선정 후 7일 이내 100억원을 현금으로 전환해 입금해야 하고, 나머지 70억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후 선정일로부터 1년 이내 입금해야 한다.이 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대전역을 이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에 위치한 서울 용산구 남영동업무지구2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남영동업무지구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조합장 유택희)는 20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2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오는 4월 29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100억원을 내야 한다. 예정공사비는 3.3㎡당 1,070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근 공사비가 낮게 책정된 곳에서 유찰이 이어지고 있어 이런 현실을 반영한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2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민락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권정민)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GS건설, 대우건설, 동원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3월 12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도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 사업은 수영구 민락동 142-11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역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