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다대3구역의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6개사가 참석했다.다대3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재성)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DL건설, 한양, 동원개발, 우미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5월 14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보증금 30억원을 마감 1일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현장설명회 참석 1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장설명 참가신청
부산 사하구 다대4구역의 재건축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2개사가 참석했다.다대2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정용섭)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아이에스동서, HJ중공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9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일인 내달 19일 오후 2시까지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 사업장은 사하구 다대동 80-14번지
대구 남구 대명4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전망이다.대명4동 재개발조합(조합장 배용환)은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 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는데, 당시 두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대방건설, 동원개발, 화성산업, 서한 등 7개사가 참석했다. 하지만 지난 1월 3일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이후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내고 지난 1월 8일 두 번째 현설을 열었다. 현설은 화성산업, 금호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이 참석했지만, 지난달 28일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유
부산 광안3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4개사가 참석했다.광안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재홍)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동원개발 등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이달 26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수영구 광안동 539-1번지 일대로 면적이 7만1,895.4㎡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
부산 사하구 다대4구역이 재건축 시공자 선정 절차에 다시 돌입했다.다대4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정용섭)은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아이에스동서, 동원개발, 이수건설, 화성산업, 한양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지난 27일 입찰은 참여 건설사 미달로 자동 유찰됐고,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낸 상황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광안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재홍)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앞서 조합은 지난 1일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당시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원개발 등이 참석했다. 이후 같은 달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사 미달로 유찰되면서 다시 공고문을 낸 상황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2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민락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권정민)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GS건설, 대우건설, 동원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3월 12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도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 사업은 수영구 민락동 142-11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역면적
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7개사가 참석했다.광안3 재개발조합(조합장 박재홍)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합은 이날 현설에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동원개발, 금호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찰마감일인 이달 23일 시공자에 대한 구체적이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향후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1개사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
부산 사하구 다대4구역의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5개사가 참석했다.다대4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정용섭)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한양, 이수건설, 동원개발, 화성산업, 아이에스동서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2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입찰자격이 부여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 사업은 사하구 다대동 80-14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역면적 1만4,856
대구 남구 대명4동의 재개발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대명4동 재개발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화성산업, 금호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6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9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에 납부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의 대체도 가능하다.이 사업은 남구 대명동 3020-1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역면적 17만8,0
부산 수영구 민락2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건설사 7곳이 참석하면서 마무리됐다.민락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권정민)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금호건설, 화성산업, 동원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오는 2월 6일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공동도급을 금지돼 단독 입찰만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한편 이
대구 남구 대명4동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7개사가 참석했다.대명4동 재개발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이날 두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대방건설, 동원개발, 화성산업, 서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예정대로 내년 1월 3일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9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남구 대명동 3020-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7만8,029.4㎡에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1구역의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6개사가 참석했다.하단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응하)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한화 건설부문, 금호건설, 화성산업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2월 7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 사업은 사하구 하단동 605-31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역
경남 창원시 경화구역의 재개발사업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11개사가 참석했다.경화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심병희)과 사업대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 두산건설, HJ중공업, 남광토건, 이수건설, 대보건설, 일성건설,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신동아건설, SGC이테크건설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1월 10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부산 해운대구 삼성콘도맨션이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입찰 일정을 연기했다.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정혜경)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 입찰 정정공고문을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마감일을 이달 23일에서 오는 12월 1일로 연기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일부 건설사들의 입찰마감일 연기 요청이 있었다는 입장이다.앞서 지난 9월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경동건설, 삼정기업,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등이 참석했다.입찰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부산 부산진구 촉진2-1구역의 도시정비형 재개발 시공권 향방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선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 등이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빅매치 성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동훈)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대우건설, 두산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앞서 이곳은 지난 7월 1차 현설에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동원개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주변촉진2-1구역의 재개발 수주전에서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간에 빅매치 성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곳은 GS건설과 결별을 택한 후 새 시공자 선정에 나선 가운데 양사 모두 입찰 참여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다.시민공원주변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동훈)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 7월 27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동원개발 등 8개사가 참석했다. 이후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삼성콘도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5개사가 참석했다.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정혜경)은 지난달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경동건설, 삼정기업,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3일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외에도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
올 하반기에는 대형 건설사들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는 ‘별들의 전쟁’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수년간 정비업계에서는 수주경쟁 사례가 손에 꼽을 정도로 사실상 멸종 위기에 놓였다. 주택시장 침체와 공사비 인상 등으로 인해 출혈경쟁을 감수하면서 수주전에 나설 수 있는 건설사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극히 일부 현장을 제외하고는 시공자를 수의계약으로 선정하는 것이 일반화된 상황이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한강 조망 등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공급물량까지 풍부한 사업장이 시공자 선정에 나서면서 수주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부산 동구 초량2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12곳이 참석했다.초량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희재)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이날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현대엔지니어링, DL건설, 두산건설, 호반건설, 쌍용건설, 동원개발, 한신공영, 아이에스동서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예정대로 내달 5일에 마감한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0억원을 입찰마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