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무려 20곳이 넘는 중·대형 건설사가 참석했기 때문이다.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 재건축사업 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SK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부건설, 대우건설, 호반건설, 동양, KCC건설, 금호산업, 흥화건설, 계룡건설산업, 극동건설, 남광토건, 중흥토건, 서해종합건설, 고려개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광로얄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10곳이 넘는 건설사가 참석했기 때문이다. 남광로얄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영옥)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고려개발, 극동건설, 대방건설, 반도건설, 삼호, 일성건설, 제일건설, 한신공영, 호반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KCC건설, SK건설 등 모두 13개사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 18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20곳에 달하는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임택기)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 KCC건설, 호반건설 등 총 20곳의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입찰마감 전이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들을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다”며 “현설에 20곳에 달하는 건설사들이 참여한 만큼 입찰도 성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
경기 부천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일신건영과 KCC건설이 맞붙는다.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은주)는 지난 18일 입찰마감 결과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던 일신건영과 KCC건설이 모두 참여하면서 유효한 입찰이 성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합은 곧바로 이사회를 열고 시공자 선정총회 일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소사역 중간에 위치한 청암아파트는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이다. 주변에 부안초, 양지초, 부천동중, 부천동여중이 가까이 있다. 한편 괴안동 91-1번지 일대 청암아파트는 면적이 6,16
부산 북구 덕천3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8개사가 참석했다. 덕천3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권동구)는 지난 18일 열린 현설에 대림산업을 비롯해 한화건설, 한진중공업, 계룡건설, KCC건설, 금강주택, IS동서, 수안종합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내달 8일로 예정돼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덕천동 361번지 일대 덕천3구역은 면적이 1
지방에서는 대전이 ‘수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중견 건설사는 물론 대형 건설사들도 대거 진출하면서 경쟁이 치열할 상황이다.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적용 받는 지방에서는 시공자 선정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먼저 경기권에서는 부천 성곡2-1구역 재건축에 중견건설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건축을 통해 344세대 규모를 건설할 계획인데, 지난 3일 현장설명회에 중견건설사 12곳이 참여한 상황이다. 입찰은 오는 30일로 예정됐다. 부천 청암아파트 소규모 재건축도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지난달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KCC건
경기 부천시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일이 변경됐다.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은주)은 지난 5일 변경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마감일을 이달 17일에서 18일로 늦췄다. 이 외에 다른 조건들은 동일하다.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또 입찰보증금 20억원 중 2억원은 현장설명회 당시 현금으로, 나머지 18억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토록 정했다. 입찰보증금 18억원의 경우 보험증권을 통한 대체도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요청으로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무려 10곳이 넘는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성곡2-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최민경)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금강주택, 호반건설, 청광종합건설, 효성중공업, 서해종합건설, 한양, 극동건설, 한라, 쌍용건설, KCC건설, 이수건설, 삼호 등 총 12개사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0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
경기 부천시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은주)은 지난달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일신건영과 KCC건설이 각각 참여한 상황이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1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을 택했다. 또 입찰보증금은 20억원으로 정했다. 당초 조합은 이중 2억원은 현장설명회 개최일 전에, 나머지 18억원은 입찰을 마감하기
대전광역시 동구 삼성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장설명회 개최 결과 9개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삼성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유석두)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설에는 계룡건설, 금강주택, 금성백조, 대림산업, 대우건설, 동부건설, 중흥토건, 한신공영, KCC건설 등이 참석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정했다. 입찰 참여 자격으로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의
서울 마포구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유학채)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금호산업, 동부건설, 자이에스앤디, 코오롱글로벌, 한양, KCC건설 등 총 6개사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지명경쟁입찰로 정했다. 또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의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1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금호산업△극동건설△남광토건△금강주택△지안스건설△아이에스동서△KCC건설△이수건설△경남기업△롯데건설△서희건설△삼호△일성건설△우미건설△고려개발△대림코퍼레이션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4일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의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용산주공은 충주시 거룡2길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16개사가 참석했다. 용산주공 재건축조합(조합장 안재희)는 지난 3일 현설에 롯데건설, 아이에스동서, 금호산업, KCC건설, 삼호, 서희건설, 우미건설, 금강주택, 이수건설, 경남기업, 극동건설, 일성건설, 남광토건, 고려개발, 대림코퍼레이션, 지안스건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이달 24일로 예정돼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설 때 배부한 입찰보증금을 내야 한다. 한편 용산주공의 면적은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대전 동구 삼성동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9개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삼성동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유석두)는 지난달 30일 열린 현설에 대우건설, 대림산업, 한신공영, 동부건설, 금강주택, KCC건설, 중흥토건, 계룡건설, 금성백조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오는 22일 마감될 예정이다. 유 조합장은 “입찰조건을 까다롭게 하지 않아 1군 건설사부터 향토 건설사까지 많은 건설사가 참여한 것 같다”며 “입찰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곧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실
대구 북구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10곳이 넘는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칠성24지구 재건축조합(조합장 박정수)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고려개발, 대림산업, 동원개발, 삼호, 서한, 시티건설, 아이에스동서, 유탑건설, 코오롱글로벌, 태영건설, 한신공영, 한진중공업, 화정산업, KCC건설 등 총 14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에 10여곳에 달하는 건설사가 참여한 만큼 예정대로 5월 7일 입찰을 마
서울 중랑구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에 무려 20곳이 넘는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만규)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우산업개발, 라온건설, 반도건설, 호반건설, KCC건설 등 22곳이 참여한 상황이다. 조합은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한 만큼 예정대로 내달 2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참여 적격 자
신탁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구광역시 중구 78태평상가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무려 20곳이 넘는 건설사가 참여한 상황이다. 78태평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위원회(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는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21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고려개발, 금성백조주택, 남광토건, 대림산업, 대영에코건설, 동부건설, 동원개발, 반도건설, 삼호, 신동아건설, 아이에스동서, 우석건설, 유탑
대구 달서구 달자01지구 재건축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달자01지구 재건축조합(조합장 정재환)은 지난 19일 열린 현설에 GS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시티건설, 태왕, 금성백조, 유탑건설 등 12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오는 9일로 예정돼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20억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내야 한다. 달자01지구는 반고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대구시는 19일 오후 시청별관에서 중앙 1군 대형건설사(회장사:현대건설)영남지회 소속 14개사 및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등과 건설업계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대형 민간건설공사에서 외지 시공사의 수주강세로 인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으로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업체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와 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하도급률을 높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일부 대형건설업체는 지역 하도급률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방화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천식)은 지난달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모두 14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KCC건설, 경남기업, 금강주택, 대우건설, 롯데건설, 반도건설, 삼호, 삼환기업, 한양, 한화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효성중공업 등이다. 조합은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한 만큼 예정대로 내달 12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