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일원의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이 완판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월 안산에 위치한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에 이어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롯데건설은 지난해부터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대연 디아이엘’,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분양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은 지하철 1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
경기 부천시 현대88아파트가 가로주택 시공자 재선정에 나섰다.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효순)은 28일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6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3월 28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소사역과 역곡역이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부안초, 창영초, 양지초, 부천동중, 부천동여중, 부천일신중 등이 밀집해 있다. 괴안체육공원, 목일신근린공
경기 부천 한도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확보 경쟁이 에스더블유건설과 보미건설의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환식)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에스더블유건설, 보미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시공자 선정 총회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한도아파트는 부천시 역곡동 25-3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361.6㎡이다.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2~지상24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1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경기 부천시가 삼익3차아파트와 거산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에 나섰다. 시는 괴안3-3구역(삼익3차아파트)와 괴안3-7구역(거산아파트)의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용역을 22일 공고했다.공고문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입찰은 오는 29일 마감된다.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90일로 이르면 6월 최종 결과가 도출될 전망이다.먼저 준공 후 30년을 넘긴 삼익3차아파트는 지하1~지상1층 아파트 11개동 682세대로 구성돼 있다. 기존 용적률은 193%다. 이 곳은 지하철 1호선·서해선 소사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서
경기 부천시 한도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환식)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앞서 지난 3일 이곳 시공자 1차 현장설명회에는 에스더블유건설, 송림와이에스건설, 보미건설, 성원건설, 희상건설이 참석했다. 이후 같은 달 24일 입찰은 에스더블유건설 1개사만 참여했고,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억원을 조합에 납부해야 한
경기 부천시 현대88아파트가 가로주택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효순)은 23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3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21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소사역과 역곡역이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부안초, 창영초, 양지초, 부천동중, 부천동여중, 부천일신중 등이 밀집해 있다.한편 괴안동 88번
경기 부천시 한도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환식)은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억원을 조합계좌에 입금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 조합은 내년 1월 3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같은달 24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동 25-32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역면적 3,361.6㎡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134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의 견본주택은 기도 부천시 상동 402에 위치해 있으며 12월 1일 개관한다.단지는 지하3~지상35층 6개동 전용면적 59~132㎡ 총 983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76세대 △84㎡A 263세대 △84㎡B 327세대 △84㎡C 130세대 △101㎡A 55세대 △101㎡B 28세대 △132㎡P 4세대로 구성된다.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롯데건설이 오는 11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134번지 일원에 위치한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3~지상35층 6개동 전용면적 59~132㎡ 총 983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76세대 △84㎡A 263세대 △84㎡B 327세대 △84㎡C 130세대 △101㎡A 55세대 △101㎡B 28세대 △132㎡P 4세대다.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은 편리한 교통 여건이 단연 눈에 띈다.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소사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7호선 부천종
대보건설이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83-46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대보건설은 지난 22일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부천시 소사본동 283-46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약 6,945㎡를 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22층 높이의 아파트 17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대보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총 7곳의 정비사업장에서 시공권을 확보했다. 대표적인 수주 사업장은 부천 일대의 경우 원종동 우성빌라 외 가로주택정
경기 부천시 한도2차아파트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로 두산건설을 선정했다.한도2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경)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한 총회를 열었다. 이날 두산건설이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두산건설이 대안으로 제시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한도2차아파트는 부천시 역곡동 23, 23-1, 23-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527.8㎡이다. 앞으로 용적률 249.61%, 건폐율 23.02%를 적용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28층 높이의 아파트 23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경기 부천시 중동역 동측구역 등 5곳이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부천 중동역 동측, 중동역 서측, 소사역 북측, 성남 금광2동, 인천 부평구 동암역 남측 등 5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중동역 동측(4만9,959㎡)과 중동역 서측(5만3,930㎡), 소사역 북측(4만1,671㎡), 동암역 남측(5만3,205㎡)은 역세권 유형이고 나머지 금광2동(13만9,565㎡)는 저층주거지 유형이다. 총 9,422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되는 5곳은 이달 10일부
경기 부천시 한도2차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전망이다.한도2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경)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마감했다. 하지만 참여 건설사 부족으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자동 유찰됐다.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 현장설명회 등 입찰 절차에 참여한 건설사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의사를 묻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후 접수된 사업 참여제안서를 검토하고, 시공자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및 총회 일정을 조율하겠다는 계획이다.앞서 지난 4월
경기 부천시 한도2차아파트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5곳이 참석했다.한도2차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경)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대방건설, 두산건설, 계룡건설산업, HJ중공업, 진흥기업 등 5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6월 8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마감기간 내 조합지정계좌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 사업장은 부천시 역곡동 23-1외 2필지
경기 부천시 한도2차아파트가 이달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연다. 조합은 지난 10일 공고를 내고, 오는 6월 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앞서 4월 18일 마감한 첫 입찰이 미응찰에 그쳐 유찰돼 재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기간 내에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또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건설사들의 공동참여는 금지했다.이 단지는 부천시 역곡동 23-1번지 외 2필지로 구역면적이 8,527.
HJ중공업이 경기 부천시 역곡동 46 일원을 수주하면서 가로주택 등 소규모정비사업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HJ중공업은 지난 15일 부천 역곡동 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다수의 선택을 받아 시공권을 확보했다.단지 내 인테리어와 외관 등의 부문에서 특화된 설계를 선보이면서 조합원들의 표심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먼저 맞춤형 빌트인 시스템가구를 설치해 효율성을 극대화시킨다. 외관은 저층부 3개층에 외벽 석재마감을 적용한다. 가구별 유형은 74타입 및 84타입을 구상했고, 4BAY 등 선호도 높은
경기 부천시 한도2차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7곳이 참석했다.한도2차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경)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금호건설, 두산건설, HJ중공업, 대방건설, 대상건설, 동문건설, 일성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8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기간 내에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건설사들의 공동참여는 금지했다
경기 부천시 한도2차아파트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이달 28일 연다. 조합은 지난 20일 공고를 내고, 오는 4월 18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기한 내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들의 공동참여는 불허했다.이 단지는 부천시 역곡동 23-1번지 외 2필지로 구역면적이 8,527.8㎡이다. 여기에 지하2~지상28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 2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한편 이곳은 지하철1호선·서해선 소사역과
경기도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복합사업에 대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정책설명회에서는 공공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 추진 배경 △사업 특징 △토지등소유자 지원 방안 △사업 절차 △민간 정비사업과 비교 △공공사업시행자 역할 등 복합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복합사업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정부 정책 방향 설명 및 최근 정보를 공유했다.한편 경기도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는 △부천 소사역 북측 △부천 중동역 동측
경기도가 원도심 정비방식 중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도는 10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한 정책설명회를 열고 신규 후보지 발굴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공공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 추진 배경 △사업 특징 △토지 등 소유자 지원 방안 △사업 절차 △민간 정비사업과 비교 △공공사업시행자 역할 등 복합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국토교통부는 정부 정책 방향과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