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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B-04구역, 세 번째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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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B-04구역, 세 번째 입찰
  • 심민규 기자
  • 승인 2022.12.05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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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도급 금지 항목 삭제
삼성·현대 컨소시엄 유력
이달 14일 현장설명회 예정
울산 중구B-04구역 시공자 입찰공고문
울산 중구B-04구역 시공자 입찰공고문

울산 중구B-04구역이 세 번째 시공자 입찰에 나섰다. 중구B-0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지수형)은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년 1월 4일로 예정돼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업계의 예상대로 공동도급 금지 항목이 삭제됐다. 이로써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수주가 유력해졌다. 당초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수주전이 예상됐지만 양사 모두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수의계약 수순이 예고됐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한편 교동 190-4번지 일대 중구B-04구역은 면적이 32만9.926㎡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장이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1.29% 및 용적률 243.94%를 적용해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55개동 4,080세대(임대 20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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