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경기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송병호)은 지난달 28일 총회를 열고 반도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면서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앞으로 부천동성아파트는 지하1~지상15층 아파트 2개동 11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탄생하게 된다. 총 공사비는 223억원 규모다. 오는 2022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0월 준공 예정이다.반도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재건축 실적, 브랜드 선호도, 시공 능력 등을 조합원들이 높이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7개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조합장 송병호)는 지난 10일 현설에 반도건설, 금강주택, 한양건설, 문영엔지니어링, 동문건설, 동서건설, 양우종합건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열린 1차 현설에 2개사가 참석했지만 막상 입찰이 성립하지 않아 재공고에 나서게 됐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내야 하는데 이중 1억원은 입찰마
경기 부천시 동성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다녀갔다.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송병호)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동문건설과 한양 등 건설사 2곳이 각각 참석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9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택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 중 1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나머지 9억원은 입찰 결과 총회상정업
경기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변경됐다.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송병호)는 당초 이달 21일로 예정돼 있던 입찰마감을 내달 8일로 연기했다. 현정설명회는 예정대로 오는 10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작년 도급순위 100위 이내 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제출해야 한다. 이중 2억원은 현설 때 현금으로 입금해야 하고 나머지 18억원은 입찰 때 현금 또는 입찰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역곡동 247외 5필지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가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부천동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송병호)는 지난달 30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0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오는 21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19년 도급순위 100위 이내 건설사로서 입찰보증금 20억원을 내야 한다. 이중 2억원은 현설 참가때 현금으로 입금해야 하고, 나머지 18억원은 입찰마감때 현금 또는 입찰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역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