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 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15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한다.시는 지난달 28일 삼익아파트 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섭)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에는 관리처분계획도 포함해 인가를 받았다.부천시 송내동 595번지 일원에 위치한 삼익아파트 3동은 4,908.2㎡ 면적에 건폐율 23.75%, 용적률 249.77%를 적용해 공동주택 156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2~지상18층으로 최고 51.4m로 계획됐다.전용면적별로는 △44㎡A 34가구 △4
동우개발이 경기 부천시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땄다.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1일 총회에서 동우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곳은 지하2~지상9층 아파트 10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한편 동우개발은 인천 부평구 백조아파트 소규모재건축(228억), 서울 구로구 두암빌라 소규모재건축(352억), 서울 영등포구 유성빌라 가로주택(184억),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249억), 인천 미추홀구 우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172억) 등의 수주에 성공했다.박노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3동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동우개발 선정이 유력하다.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재)은 10월 24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동우개발은 이곳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에 이어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하는 등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가운데 오는 24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고 동우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할 지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삼익아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3동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다녀간 상황이다.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재)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5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산업개발, 동문건설, 양우종합건설, 동우개발, 유탑건설 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지명경쟁입찰로, 건설사들의 입찰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을 정했다. 입찰에 참여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3동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재)은 지난달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입찰조건은 첫 번째 입찰공고 내용과 동일하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때 입찰보증금은 현금 5억원과 이행보증증권 5억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해도 무방하다.조합은 현재 건설사 20곳을 지명해 입찰참여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 해당 건설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3동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다녀간 상황이다.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재)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동문건설, 대우산업개발, 신동아건설, 금호건설, 동우건설, 동서건설 등 총 6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6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