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봉천1-1구역 일대 [사진=카카오맵 갈무리]
서울 관악구 봉천1-1구역 일대 [사진=카카오맵 갈무리]

서울 관악구 봉천1-1구역이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봉천1-1구역 재건축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공고문 [고시=나라장터]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공고문 [고시=나라장터]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50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1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3월 14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관악구 봉천동 728-5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5,613.8㎡이다. 여기에 용적률 약 267.22% 및 건폐율 약 24.03%를 적용해 최고 29층 높이의 아파트 80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신림선 당곡역과 보라매공원역이 오는 5월 개통 예정이다. 또 서울당곡초등학교, 당곡중학교, 당곡고등학교 등 학군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라매공원, 국사봉, 국사봉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이호준 기자 leejr@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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