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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아파트주변 가로주택, 내달 1일 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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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아파트주변 가로주택, 내달 1일 현설
  • 이호준 기자
  • 승인 2021.11.25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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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4층 300가구 건립
입찰보증금 40억원 책정
미추홀구 대호아파트주변 가로주택 일대 [사진=네이버 거리뷰]
미추홀구 대호아파트주변 가로주택 일대 [사진=네이버 거리뷰]

인천 미추홀구 대호아파트주변이 내달 1일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연다. 조합은 지난 23일 공고문을 내고 오는 12월 22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대호아파트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공고문 [고시=나라장터]
대호아파트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공고문 [고시=나라장터]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4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다.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이 사업장은 미추홀구 숭의동 170-1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4,212.3㎡이다. 조합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34층 높이의 아파트 3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숭의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시립도원체육관, 주인공원,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등 쾌적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췄다.

 

이호준 기자 leejr@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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