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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에코트렌드 이어간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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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에코트렌드 이어간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11월 분양
  • 홍영주 기자
  • 승인 2021.10.22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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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2층 1,554가구 대단지 조성
주거 쾌적성 우수한 에코아파트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투시도=GS건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투시도=GS건설]

GS건설이 오는 11월 전남 나주시 송월동 135-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3~지상32층 18개동 전용면적 59~179㎡의 아파트 총 1,554가구 규모로 입주는 2024년 말 예정이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는 단지 남측에 영산강이 흐르고 서측에는 금성산 자락이 위치한 에코 아파트다.

요근래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거 쾌적성이 우수한 에코 아파트가 인기다. 환경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선호하는 주거여건에서도 환경여건이 1순위 고려대상으로 급부상 했기 때문이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올해 5월 발표한 ‘2020 국민환경의식조사’에 따르면, 산림파괴와 대기오염/미세먼지 문제 등 환경 전반에 걸쳐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응답이 73%에 달했다. 특히 ‘환경 문제에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3.2%에 불과해, 환경 이슈가 국민적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올해 3월 직방이 어플리케이션 이용자 1,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변화’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1.6%가 주거공간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 ‘쾌적성, 공세권, 숲세권 등을 꼽았다. 이는 교육환경(4%), 직주근접(4.9%), 교통 편의성(12.7%) 등 전통적인 주거 선호 요인을 넘어섰다.

청약시장에서도 에코 아파트는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뒀다. 올해 3분기 전국에서 청약을 실시한 단지 가운데, 청약 1순위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민간분양) 대부분이 주변으로 강·호수·산·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에코 아파트로 조사됐다.

올해 7월 청약에서 22만843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화제를 모았던 ‘세종자이 더 시티’는 세종필드GC, 오가낭뜰 근린공원 등이 가깝다. 또한 1순위 경쟁률 337.91대 1을 기록한 서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능골근린공원과 미사호수공원이, 1순위 경쟁률 207.35대 1의 높은 청약성적표를 받은 부산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낙동강과 금정산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는 영산강과 인접해 있어 우수한 조망권과 쾌적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서측으로 금성산 자락이, 남측으로 영산강이 흐르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일부동에서는 영산강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 바로 남측 도보권에 나주 종합스포츠파크가 있고 영산강 둔치체육공원도 도보로 이용가능해 입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나주점), 나주시청, 나주법원, 나주세무서, 나주 문화예술회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등 나주 도심의 주요편의시설들이 반경 약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KTX 나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광주 송정역이 약 10분, 서울 용산역, 수서역까지 약 2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나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자격 규제도 덜하다. 먼저 나주시를 비롯해 전남 및 광주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고,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을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없다.

견본주택은 전남 나주시 송월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홍영주 기자 hong@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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