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이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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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동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이주 가시화
  • 이호준 기자
  • 승인 2021.09.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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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4층 1,213가구 건립
대전 동구 성남동1구역 일대 [사진=네이버 거리뷰]
대전 동구 성남동1구역 일대 [사진=네이버 거리뷰]

대전 동구 성남동1구역이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조만간 이주에 착수할 전망이다.

구는 지난 9일 성남동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문윤섭)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구 성남동 1-97번지 일대로 면적은 6만6,097.1㎡이다. 조합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2~지상34층 높이의 아파트 9개동 1,21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성남동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문 [고시=동구청]
성남동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문 [고시=동구청]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8가구 △59㎡A형 397가구 △59㎡B형 78가구 △77㎡A형 171가구 △77㎡B형 87가구 △84㎡A형 300가구 △84㎡B형 10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조합원에게 368가구, 일반에 775가구를 분양한다. 보류지 9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61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조합은 빠르면 연말 내 이주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공은 우미건설이 맡았다.

한편 성남동1구역은 지하철1호선 대동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가양초등학교, 가양중학교, 우송고등학교 등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인근에 홈플러스, 대전복합버스터미널, 대전한국병원 등도 있다.

 

이호준 기자 leejr@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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