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 재개발조합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온천2동 제공]
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 재개발조합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온천2동 제공]

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성호)이 추석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지원해 달라며 사랑의 쌀 12포를 기탁했다. 이 쌀은 온천2동 저소득 주민 12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영주 기자 hong@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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