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0-06-02 14:41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공덕1 재건축, 세입자 대책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
상태바
공덕1 재건축, 세입자 대책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
  • 박노창 기자
  • 승인 2020.03.20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리처분인가 후 사업장에서는 최초
1,121세대 신축… 64세대는 소형주택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이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을 정비계획에 반영했다. 시는 지난 18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공덕1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구역이 세입자 대책을 반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덕1구역은 지난 2018년 4월 18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변경된 정비계획에 따라 공덕1구역은 용적률 249.98%를 적용해 총 1,121세대를 지을 예정이다. 이중 64세대는 소형주택(행복주택)으로 짓는다. 최종 건축계획은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또 이번 정비계획에는 구역 내 종교용지 협의 결과도 반영됐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