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집고치기에서 새로운 집짓기를 위한 첫걸음 내딛었다.대우건설은 지난 1일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3.1런 행사에 참가하고 2024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후원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 202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총 21채의 독립유공자 후손 집고치기를 시행했다. 올해부터는 일부 인테리어나 시설 고치기에서 멈추지 않고 노후화된 집을 철거 후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을 예정이다.올해 사업의 수혜자는 독립유공자 배용석 열사의 손자 배영규님으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14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대우건설은 해비타트 측에 2억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 중이다.이날 대우건설 임직원은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최영자 씨의 노후주택에서 외부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해비타트에서는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최영자 씨의 조부인 독립유공자 고(故) 최대희 선생은 쇄운농민조합(洒雲農民組合)의 연락선전부로서 활동하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렀으며 지난 2006년
대우건설이 서울시 및 한국해비타트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의 첫 발을 내디뎠다.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반지하 주택이다. 현재 노부부가 거주하고 있는데, 생활 및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이다. 이 주택은 1993년 지어졌고, 지난 2019년 침수피해를 입었다. 거실 창호가 통창으로 돼 있어 화재나 침수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창문으로 탈출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또 반지하의 특성상 환기, 채광 등에 불리하고 집안 내부에 문턱 때문에 휠체어가 있지만 실내 사용이 어려운 구조였다.이에 해당
금호건설이 기부 마라톤 행사인 ‘2022 815 런’ 캠페인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번에 금호건설이 후원한 ‘2022 815 런’은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기부 마라톤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금호건설이 전달한 기부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한국해비타트는 현재까지 후원 기금을 통해 총 6가구의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안락한 보금자리를 지원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8년부터 해비타트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으로 대우건설은 지난 2월 해비타트 측에 2억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 중이다.지난 16일에는 백정완 대표이사를 포함한 올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홍설지 씨의 노후주택에서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은 한국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7세대의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주거복지전문 국제비영리 단체인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대우건설은 2억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을 개보수 완료했다.대우건설은 7가구 중 한 가구인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이정일 씨의 노후주택에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이정일 씨의 조부인 독립유공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두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만 총 6회의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와 기업가치제고본부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벽지제거, 천장 도배, 단열작업, 장판 교체, 내외부 주거환경 개선 작업 등을 실시했다. 대우건설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최승길 팀장은 “대우건설 봉사자는 건설회사 직원이다 보니 능숙하게 작업을 진행하며 미처 제가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도 꼼꼼하게 봐주는 장점이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