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입주민 전용 식음료시설을 만든다. GS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만든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인 ‘자이안 비(XIAN vie)’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과 손잡고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다.GS건설은 지난 10일 아워홈(대표 유덕상)과 ‘아파트 입주민 복지시설 내 식음시설 운영 공동사업 수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CGV와 ‘자이 커뮤니티 내 CGV 프리미엄 상영관 구축’에 이어 두번째 MOU다.이날 협약식에는 GS건설 김민종 건축주택 ARTECH 그룹장과 아워홈 양정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