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과열지구내 재건축, 재개발,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원 지위양도제한 발효11. 투기과열지구내 조합원 지위양도제한 법 개정가. 주택재건축, 주택재개발, 도시환경정비사업 모두 적용됨현행법상으로는 투기과열지구내의 주택재건축사업에 있어서만 조합원지위양도제한이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 정부에서 2017.8.2. 주택안정화대책을 발표할 때에 주택재개발과 도시환경정비사업의 경우에도 확대하겠다고 발표를 한 바가 있다.그래서 국회는 2017.10.24.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시행하였고, 단 투기과열지구내 조합원 지위양도제한 규정은 시행일로부터
1. 부동산대책=정부는 2017년 8월 2일 부동산대책(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자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였고, 2017년 8월 3일자로 서울 전지역(25개구), 과천시, 세종시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였다. 투기과열지구의 지정효과로 첫째 LTV, DTI는 40%가 적용되데, 1세대 1건 이상 주택담도대출 가구의 경우 LTV, DTI는 30%가 적용된다. 둘째 재개발 등 조합원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다. 셋째 정비사업 분양분(조합원+일반분양)의 재당첨이 제한된다. 넷째 재건축조합원 지위의 양도제한이 강화된다. 다섯
6. 주택재건축사업의 조합원지위 양도 제한가. 주택재건축사업에 국한된 조합원 지위양도 현금청산자=주택재건축사업에 있어서만 국한되어 있는 현금청산대상자가 있다. 주택재건축사업에 있어서 도시정비법 제19조제2항에 조합원지위양도 제한규정이 있는데, 이 양도제한규정에 의하여 조합원의 지위를 양수받지 못하면 결국에는 현금청산이 되는 것이다. 이 경우 일반 현금청산자와 같이 제47조를 적용하여 현금청산을 하게 된다.관련 조문을 보면 주택재건축사업의 경우에 투기과열지구에 위치한 경우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본인이 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보
도시정비법 통과·시행령 개정 등8·2 대책 후속 법안 개정 마무리정비사업 5년간 분양 재당첨 금지재건축 조합원 1주택 공급도 포함지위양도 예외 ‘2년→3년’ 강화투기과열지정 전 지위양도는 허용정부가 발표한 8·2 대책에 포함된 재건축·재개발 관련 정책의 후속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국회는 지난달 28일 본회의를 열고 8·2대책 방안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안을 국토교통위원장 대안으로 가결했으며, 다음날인 29일에는 도시정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공포·시행됐다. 또 오는 2월 9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도시정비법에 대
11. 분양권 전매시 양도소득세 강화가. 기존분양권 전매시 양도소득세에 관하여 1년 이내 전매 : 50%, 1년 이상 ~ 2년 미만 : 40%, 2년 이상 : 6 ~40%로 되어 있음.나. 개선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권 전매 시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양도소득세율 50% 적용. 단, 주택자로서 연령, 전매사유 등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예외 인정.다. 긍정적 효과, 부정적 효과투기세력을 차단하는 효과는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분양권 전매시 양도소득세 강화로 인하여 분양신청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고, 정비사업의 경우에는 현금청산자가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9단지 공무원아파트가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공무원 임대주택으로의 재건축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시는 지난달 24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11(공무원9단지) 세부 개발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심의 내용에 따르면 개포주공9단지는 강남구 일원동 688번지 일대로 재건축 사업을 통한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해 최고 25층 높이의 아파트 총 1,691가구로 재탄생한다.무엇보다도 주목할 부분은 향후 준공 후 주변아파트 시세보다
1. 청약제도Q.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해당 주택건설지역에서 1년 이상의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청약 순위는 어떻게 되는지?=해당 주택건설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다고 하여 청약자격이 박탈되는 것은 아니며, 1순위 청약요건을 갖춘 자이나 1년 이상의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해당 주택건설지역외의 기타 지역 1순위로 분류된다. 국민주택의 경우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입주자저축 가입 후 1년(지방 6개월) 경과 및 납입횟수 12회(지방 6회) 이상인 자 중 과거 5년 이내에 당첨된 사실이 있는 세대에 속하지
강남4구 등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지정재건축·재개발 규제도 강화… 투기 봉쇄LTV·DTI 축소 등 금융·세제정책 규제서민 공적임대주택 연간 17만호 공급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 본격 돌입했다. 6·19 대책이 예고편이었다면 이번 8·2대책은 본편에 해당할 만큼 다양하고 강도 높은 규제책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 만큼 정비사업 관련 규제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정부는 지난 2일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
조정대상 투기과열 투기지역 順 규제과열지구서 조합원 지위·분양 전매제한투기지역은 양도세·대출 등 추가 규제도정부가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지정이라는 고강도 카드를 꺼내들었다. 6·19 대책 발표 당시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었다. 그만큼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의미이다. 특히 이번 투기과열지구·투기지구로 지정된 곳은 기존보다 강력한 규제들을 새롭게 적용한다.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의 대상지역과 효과 등에 대해 알아봤다.▲조정대상지역-다주택자
1. 주택재건축사업의 개괄=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학교, 공공시설 등)이 양호한 지역(일반적으로 아파트, 빌라단지)에서 노후 및 불량한 주택을 철거하고 그 대지위에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주택의 소유자가 자율적으로 조합을 결성하여 주택을 건설하여 주택의 공급을 증대시키고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부분 노후 및 불량한 아파트를 정비하는 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과 노후화된 빌라, 다세대, 다가구, 단독주택 밀집지역을 재건축하는 단독주택재건축정비사업, 그리고 상기 두 가지 사업방식이 혼용된 재건축정비사
1. 사실관계 - 2002년 갑은 이혼하여 딸(2003. 정신지체 3급 장애진단)과 둘이 살고 있으며 당시 서울 ○○병원 근무. - 2003.6.12. 갑이 서울 송파 풍납동 소재 A아파트 취득 거주. - 2006.8.11. 갑이 서울 송파 잠실동 소재 B입주권 취득. - 2008.10.14. 갑과 딸이 서울 송파 잠실동 소재 B아파트로 이사하고 딸은 강남구 소재 00학교로 전학. - 2008.11.27. 갑이 A아파트 양도. - 2009.5. 갑이 딸(초등학생 10세)이 제주도로 이사(B아파트에 약 7개월 거주)하여 6월에 제주
1조합원입주권을 보유한 1세대가 동거봉양하기 위하여 세대를 합친 후, 직계존속이 사망하여 상속받은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비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 1. 사실관계 및 질의내용 구모씨는 미혼이지만 30세 이상이고, 독립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자로서 1세대를 구성하게 됨(소득세법시행령 제154조 2항에 부합됨). - 2005.12.5.-2012.8.28. 쟁점주택에서 직계존속과 구모씨 함께 거주함. - 2012.8.28.-2014.7.11. 분가함. - 2012.8.20. 구모씨는 ***촉진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의 조합원입주권 취득함
1. 비과세되는 부수토지 1세대 1주택과 이에 딸린 토지로서 건물이 정착된 면적에 도시지역 내의 토지는 5배, 그 밖의 토지는 10배 이내의 토지는 비과세대상 토지이다. 위 규정을 초과하는 토지는 나대지로 보아 과세한다. 무허가 건물도 정착면적에 포함하여 비과세를 판단한다. 건물이 정착된 면적은 해당건물의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경우 전체 건물의 그림자 면적(수평투영면적)을 적용한다. 한울타리 안에 있는 여러 필지도 해당 주거용 건물과 경제적 일체를 이루고 있는 토지로서 사회통념상 주거생활공간으로 인정되는 토지라면 부수토지이며, 주택과
1. 입주권 증여 후 양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사업조합의 재개발조합원이 재개발사업으로 취득한 재개발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1세대 1주택 비과세요건 중 보유기간의 계산은 기존주택의 보유기간 및 재개발 공사기간과 재개발로 완공된 주택의 보유기간을 통산하는 것이다. 입주권 상태에서 동일 세대원 간의 증여가 이루어진 경우에는 증여자 및 수증자의 보유기간을 통산하여 비과세요건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2. 입주권 상속 후 양도 거주기간을 계산함에 있어서 거주하던 중에 소실, 도괴, 노후 등으로 인하여 구주택이 멸실되어 구
1. 동일한 날에 2주택 이상 양도 1세대 1주택 비과세의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2개 이상의 주택을 같은 날에 양도하는 경우에는 당해 거주자가 선택하는 순서에 따라 주택을 양도한 것으로 본다. 즉 납세자에게 유리한 주택을 비과세하여야 한다는 취지다. 예를 들면 “갑”이란 사람은 사업이 어려워지자 3개의 부동산(모두 주택이고, 보유기간은 2년 이상이다)을 같은 날 동시에 팔았다. 양도소득세가 과세될 경우 1번 부동산은 10억원, 2번 부동산은 5억원, 3번 부동산은 1억원의 양도소득세가 발생된다. 이런 경우 “갑”은 1번 부동산이
1. 1세대 1주택의 비과세에 따른 보유기간=보유기간의 계산에 있어 주택의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이라 함은 주택 또는 그에 부수되는 토지를 각각 2년 이상 보유한 것을 일컫는다. 1세대 1주택 비과세 판정시 양도일 현재 같은 세대원이 주택과 그 부수토지를 각각 소유하고 있는 경우 당해 부속토지의 1세대 1주택 거주기간 및 보유기간 계산은 같은 세대원으로서 함께 거주하였거나 보유한 기간만을 통산한다. 예를 들면 건물은 아버지 명의고 토지는 아들 명의로 된 단독주택을 양도할 때,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동일 세대원으로 2년 이상(아들 명
1세대 1주택 비과세 (1) 1. 관련 세법규정 △소득세법 제1조의 2(정의)=거주자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을 말한다. △소득세법 제89조(비과세 양도소득)=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주택(고가주택 제외)의 양도로 발생하는 소득 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세대 1주택 나. 1세대가 1주택을 양도하기 전에 다른 주택을 대체취득하거나 상속, 동거봉양, 혼인 등으로 인하여 2주택 이상을 보유하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택 △소득세법시행령 제154조(1세대 1주택의 범위)=거주자 및 그 배우자가 그들
11·3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청약제도가 강화돼 통장 사용이 더욱더 신중해졌다.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청약할 경우 부적격자에 해당돼 1년 동안(종전 3개월) 다른 아파트에 청약할 수 없고, 통장도 다시 가입해야 한다. 1년이 지나도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는 5년 이내 당첨자에 걸려 1순위 자격을 잃게 된다. 당첨된 주택이 재당첨 제한을 받으면 최대 5년 동안 청약도 할 수 없다. 부동산114는 달라진 아파트 청약제도를 바탕으로 QA를 풀어봤다.Q 서울 송파구에 살고 있는 2년차 신혼부부 무주택세대주 가장입니다. 5년된 주택종합청약저
1주택을 소유한 1세대가 1조합원입주권을 취득하여 일시적으로 1주택 1조합원입주권을 소유한 경우 양도소득세 과세 여부 1. 사실관계 2007년 1월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를 취득했다. 2011년 1월 정비사업조합의 조합원입주권을 취득했다. 2015년 1월 세대주 본인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직장을 이동했다. 2015년 7월 정비사업조합의 아파트가 준공되여 사용승인 되었으나 본인은 거주하지 않고 타인에게 임대했다. 2015년 12월 자녀 양육을 위해 본인이 거주하는 부산으로 세대원이 이주했다. 2017년 7월 정비사업조합의 아파트 전세
법제처 안건번호 15-0838Q주택을 소유하지 아니한 자가 주택조합설립인가신청일부터 해당 조합주택의 입주가능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주거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 1채에 대한 당첨자의 지위에 있게 된 경우가「주택법 시행령」제38조제1항제1호가목의 주거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경우에 해당하는지?A주택을 소유하지 아니한 자가 주택조합설립인가신청일부터 해당 조합주택의 입주가능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주거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 1채에 대한 당첨자의 지위에 있게 된 경우도「주택법 시행령」제38조제1항제1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