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가 조합과 시공자간의 갈등으로 재건축 공사가 중단됐다. 시공사업단이 공사 중단 후 유치권 행사에 들어간 가운데 조합은 시공자 계약해지로 맞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둔촌주공아파트에서=심민규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가 조합과 시공자간의 갈등으로 재건축 공사가 중단됐다. 시공사업단이 공사 중단 후 유치권 행사에 들어간 가운데 조합은 시공자 계약해지로 맞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둔촌주공아파트에서=심민규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가 조합과 시공자간의 갈등으로 재건축 공사가 중단됐다. 시공사업단이 공사 중단 후 유치권 행사에 들어간 가운데 조합은 시공자 계약해지로 맞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둔촌주공아파트에서=심민규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가 조합과 시공자간의 갈등으로 재건축 공사가 중단됐다. 시공사업단이 공사 중단 후 유치권 행사에 들어간 가운데 조합은 시공자 계약해지로 맞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둔촌주공아파트에서=심민규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가 조합과 시공자간의 갈등으로 재건축 공사가 중단됐다. 시공사업단이 공사 중단 후 유치권 행사에 들어간 가운데 조합은 시공자 계약해지로 맞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둔촌주공아파트에서=심민규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가 조합과 시공자간의 갈등으로 재건축 공사가 중단됐다. 시공사업단이 공사 중단 후 유치권 행사에 들어간 가운데 조합은 시공자 계약해지로 맞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둔촌주공아파트에서=심민규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가 조합과 시공자간의 갈등으로 재건축 공사가 중단됐다. 시공사업단이 공사 중단 후 유치권 행사에 들어간 가운데 조합은 시공자 계약해지로 맞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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