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마·변동6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4개사가 참석하는 등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도마·변동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충래)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계룡건설, 반도건설, 중흥토건, 한화건설 등 총 4개사가 참석한 상황이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을 택했다. 또 입찰보증금은 30억원을 책정했다. 이중 3억원은 현장설명회 전까
경기 부천시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은주)은 지난달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일신건영과 KCC건설이 각각 참여한 상황이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1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을 택했다. 또 입찰보증금은 20억원으로 정했다. 당초 조합은 이중 2억원은 현장설명회 개최일 전에, 나머지 18억원은 입찰을 마감하기
서울 서초구 신반포18차 337동의 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를 위한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의 경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종근)은 지난달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각각 참석한 상황이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3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사직구역이 재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사직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윤병위)은 지난달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정했다. 또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입찰보증금 50억원을 보증기간 90일로 설정한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납부해야 한다는 등의 기준을 명시했다. 조합은 오는 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같은 달 25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직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변동6구역이 재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도마·변동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충래)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건설사들끼리 컨소시엄을 구상한 입찰 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이중 3억원은 현장설명회 당시 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는 등의 조건도 달았다. 조합은 7월 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같은 달
서울 용산구 신용산북측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용산북측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운갑)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현설에는 금강주택, 대우건설, 롯데건설, 반도건설, 아이에스동서,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등 총 9개사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서울 관악구 관악효신연립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9개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관악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복수)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동양, 일신건영, 신동아건설, 동우개발, 구일종합건설, 성호건설, 주성종합건설, 에스지신성건설, 청광종합건설 등 총 9개사가 참여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7월 12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이다. 입찰에 참여를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이 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섰다. 성곡2-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최민경)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건설사들끼리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 참여는 불가하다.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기준 자격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때 입찰보증금은 현금 5억원, 나머지 15억원은 보증기간을 90일로 정한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납부토록 명시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3-111번지 일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입찰마감 결과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시공권 확보 경쟁은 4파전 구도로 좁혀졌다. 미아동3-111번지 일대 재건축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산업개발, 신일, 이수건설, 한신공영 등 총 4개사가 참석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달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 결과 4개사가 참여하면서 시공권 확보 경쟁에 대한 윤곽이 나왔다
경기 부천시 청암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은주)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중 2억원은 현장설명회 당일 조합 지정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고, 나머지 18억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험증권을 통해 제출하도록 명시했다. 조
서울 서초구 신반포18차 337동 아파트가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종근)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중 10억원은 현장설명회 당일 참석 보증금으로 미리 납부토록 정했다. 건설사들간에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 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오는 2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다수의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조합이 수의계약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파트너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방화6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천식)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 1개사만 참여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대의원 및 이사회를 소집해 수의계약으로의 전환 방침을 정하고, 내달 말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조합장은 “7월 말 중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해 시공권에 지속적인 관심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의 시공권 확보를 위한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양사 모두 사업조건 등의 측면에서 우위를 자신하면서 총회 당일까지 섣불리 어느 건설사가 선정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선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제시한 총공사비는 각각 약 1,964억원과 1,963억원으로 비슷하다. 양사가 조합에 제출한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는 각각 447만원으로 동일하다. 특화설계안 적용에 따른 공사비는 대우건설이 3.3㎡당 432만원, 현대엔지니어링은 조합 원안과 동일한 3.3㎡당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제2구역이 도시환경정비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신용산역북측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운갑)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당초 입찰마감 결과 참여 건설사 부족으로 재입찰에 나선 것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또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1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때 입찰보증금은 각각 현금 50억원과 보증기간을 90일 이상으로 설정한 이행보증증권 60억원으로
서울 관악구 효신연립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위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관악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복수)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정했다. 또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00만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와 함께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도 제출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 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오는 2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이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당초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개최 결과 참여 건설사가 없어 재입찰공고를 낸 상황이다. 삼흥연립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인순)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정했다. 사업방식은 확정지분제 또는 도급제 중 택할 수 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 중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 10억원을 조합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나머지 입찰보증금 10억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
경남 창원시 대원3구역이 재건축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 2파전 구도가 형성된 상황이다. 대원3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무직)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 동원개발과 아이에스동서가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7월 6일로 예정된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면서 신축 아파트 건립 규모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대원3구역은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7-3번지
경기 성남시 삼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삼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조합장 김성환)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7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는 개룡건설, 대우산업개발, 동양, 아이에스동서, 유탑건설, 중일건설, 씨지주택 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 1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LH참여형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진행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연립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최근 입찰마감 결과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한 상황이다. 지난 3일 석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총 9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남광토건, 대우산업개발, 동문건설, 동부건설, 서한, 창성건설, 한양, 한신공영, KR산업 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말 중 총회를 개최해 시공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석정연립은 미추홀구 숭의동 85번지 일대에 위치해
경기 안산시 산호연립이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조합은 첫 번째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개최 결과 참여 건설사 저조로 재입찰공고를 낸 상황이다. 산호연립 재건축조합(조합장 이석녀)은 오늘 5일 시공 파트너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택했다.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 적격 자격 기준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보증금 10억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조합에 예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