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덕연립이 소규모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삼덕연립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정길)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제한경쟁입찰로, 건설사들간에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 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또 입찰공고일 기준 1년 이내 발표한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20위 이내 업체만 입찰 참가가 가능하다. 여기에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제안서
경남 창원시 상남·산호지구가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위한 시공자 선정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상남·산호지구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을 적용했다.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 적격 자격 기준도 명시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9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로 납부해야 한다. 이때 입찰보증금은 시공자 선정 후 50%를 10일 이내로 현금화 한다는 조건 하에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의 대체가
서울 중랑구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10여곳이 참석하는 등 시공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라온건설, 서해종합건설, 아이에스동서, 성호건설, 원건설, 라인건설, 반도건설, 고려개발, 동양, 극동건설, 진흥기업, 동우개발, 청강종합건설 등 13개사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8월 13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
대전 서구 도마·변동6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두고 중견사 2곳이 참여하면서 2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도마·변동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충래)이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계룡건설산업과 중흥토건이 각각 참여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달 4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한 후 같은 달 11일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면서 신축 아파트 건립 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도마·변동6구역은 서구 도마동 86-8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이 소규모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임택기)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는 등의 규정을 명시했다. 한편, 대도
서울 성북구 신길음1구역이 재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 파트너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자로 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신길음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납부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규정도 명시했다. 이곳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10곳이 넘는 건설사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덕소6A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승희)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2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이수건설, 남강토건, 극동건설, 동우개발, 유탑건설, 원건설, 신일, 동양, 두산건설, 대원, 동양건설, 한양 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8월 8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10곳이 넘는 건설사가
부산 북구 덕천3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8개사가 참석했다. 덕천3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권동구)는 지난 18일 열린 현설에 대림산업을 비롯해 한화건설, 한진중공업, 계룡건설, KCC건설, 금강주택, IS동서, 수안종합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내달 8일로 예정돼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덕천동 361번지 일대 덕천3구역은 면적이 1
서울 관악구 대도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대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지명경쟁입찰로, 사업방식은 확정지분제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조합이 지명 통보한 11개 업체 중 2~3개사를 선정해 총회에 상정한 후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자격으로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당일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규정을 명시했다. 조합은 이달 2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후 오
서울 중랑구 세광하니타운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만규)은 7월 15일 입찰공고를 내고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에 한해 입찰참가 자격을 부여한다는 등의 기준도 명시했다. 조합은
서울 관악구 관악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4파전 구도가 형성된 상황이다. 관악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복수)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우개발, 청광종합건설, 주식회사동양, 성호건설 등 총 4개사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초 중으로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관악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4개사가 참여한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무려 10곳이 넘는 중·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신한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민경)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금강주택, 한신공영, 반도건설, 효성중공업, 신동아건설, 남강토건, 대방건설, 극동건설, 유탑건설, 현대산업개발, 아이에스동서, 두산건설, 원건설, 현대건설, 고려개발, 일성건설 등 총 16개사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1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이 재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덕소6A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승희)은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을 택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때 입찰보증금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통한 대체 납부도 가능하다. 여기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건설사만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는 등의 규정도 명시했다. 조합은 이달 18일 현장설명회
부산 북구 덕천3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덕천3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권동구)는 지난 10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입찰은 내달 8일 마감할 계획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20억원을 내야 한다.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도 가능하다. 지난 6월 1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덕천3구역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동역과 남산정역 중간에 위치해 있다. 강변도로와
경기 성남시 삼남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 파트너 선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삼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성환)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계룡건설산업과 씨지주택 등 총 2개사가 참석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1일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자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면서 신축 아파트 건립 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삼남아파트는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217번길 11일대로 구역면적이 2,670.4㎡이다. 이곳에 소규모재건축
경기 부천시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일이 변경됐다.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박은주)은 지난 5일 변경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마감일을 이달 17일에서 18일로 늦췄다. 이 외에 다른 조건들은 동일하다.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또 입찰보증금 20억원 중 2억원은 현장설명회 당시 현금으로, 나머지 18억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토록 정했다. 입찰보증금 18억원의 경우 보험증권을 통한 대체도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요청으로
충남 천안시 사직구역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사직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윤병위)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택했다. 또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보증기간 90일로 설정한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는 등의 기준을 정했다. 조합은 이달 1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내달 5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사직구역은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 55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무려 10곳이 넘는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성곡2-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최민경)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금강주택, 호반건설, 청광종합건설, 효성중공업, 서해종합건설, 한양, 극동건설, 한라, 쌍용건설, KCC건설, 이수건설, 삼호 등 총 12개사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0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의 사업대행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6개사의 신탁사가 참여했다. 장대B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임은수)는 지난 1일 열린 현설에 한국토지신탁, 무궁화신탁, KB부동산신탁, 한국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은 내달 1일로 예정돼 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방식)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억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내야 한다. 이행보증증권의 경우 선정일로부터 7일 이내에 현금으로 입금해야 한다. 신탁사 선정에 입찰보증금을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가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신한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민경)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문을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택했다.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억원을 보증기간 150일 이상으로 설정한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