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간석신한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2곳이 참석했다.간석신한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호)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합은 이번 현설에 서희건설, 진흥기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7월 3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6월 30일 오후 3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하면 된다.이 아파트는 남동구 간석동 32-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인천 남동구 간석신한아파트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간석신한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호)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당초 조합은 올해 초 시공자 입찰을 진행해 1·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 참석했던 극동건설과 수의계약을 추진했다. 하지만 극동건설 측이 내부 사정으로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새로 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6월 30일 오후 3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인천 남동구 간석신한아파트가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하기로 정했다. 조만간 극동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오는 5월 중순 경 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해 선정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간석신한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호)은 조만간 극동건설 측에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공문을 보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극동건설은 지난 2월 10일과 20일 열린 1·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하는 등 시공권 확보에 주력해왔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남동구 간석동 32-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7
인천 남동구 간석신한아파트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간석신한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호)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 10일 1차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는데, 극동건설 단독 참석으로 자동 유찰되면서 다시 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전인 이달 28일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이달 2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3월 13일 입찰을 마감
인천 남동구 간석신한아파트가 가로주택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 간석신한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호)는 3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0일 현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2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이 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약산초, 동암초, 상인천중, 간석여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이 있다.한편 간석동 32-5번지 일원 간석신한아파트는 면적이 7,913㎡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 재건축조합과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298억8,636만2,000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9%헤 해당한다.박달2동 111-1번지 일대 신한아파트는 대지면적이 1만9,457㎡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1.84% 및 용적률 269.58%를 적용해 지하2~지상29층 아파트 7개동 50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이 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양호하다.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인데 박달초,
인천 계양구 신한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신한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규)은 지난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일성건설, 파인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4월 말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계양구 작전동 852-1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7,013.1㎡이다. 조합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20층 높이의 아파트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한편 이곳은 인천지하철1호선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97-3번지 일원인 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2~지상37층 21개동 전용면적 41~99㎡ 총 2,736가구 규모로 이 중 687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1㎡ 155가구 △59㎡A~E 512가구 △84㎡A·B 18가구 △99㎡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3.3㎡당 평균 분양가는 2,999만원이며,
인천 계양구 신한아파트 가로주택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신한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규)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3월 29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현금으로 내야 한다.이 곳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인천해서초, 인천효성동초, 명현초, 명현중, 작전중, 효성고, 작전고, 작전여고 등이 주변에 있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오는 3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97-3번지 일원 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2~지상37층 21개동 전용면적 41~99㎡ 총 2,736가구 규모로 이 중 68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입주는 24년 10월 예정이다.전용면적별로는 △41㎡ 155가구 △59㎡A~E 512가구 △84㎡A·B 18가구 △99㎡ 2가구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2021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13일 신한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민경)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박달동 111-1번지 일대 신한아파트는 면적이 1만9,457㎡로 이중 대지면적은 1만7,373㎡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1.92% 및 용적률 269.51%를 적용해 지하2~지상29층 아파트 7개동 50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5㎡형 8세대 △59㎡형 303세대 △72㎡형 113세대 △84㎡형 83세대 등이다.이 곳은 지하철 1호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가 29층 507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신한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이달 18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공고문에 따르면 박달2동 111-1번지 일대 신한아파트는 대지면적이 1만9,457㎡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1.84% 및 용적률 269.58%를 적용해 지하2~지상29층 아파트 7개동 50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시공은 HDC현대산업개발이 맡는다.이 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안양천과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교
HDC현대산업개발도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연말 수주고를 올렸다.신월2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과반수의 지지를 받은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 파트너로 선정했다.우선 사업개요에 따르면 신월2구역은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90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용적률 204.95%를 적용한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33층 높이의 아파트 1,566가구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만 3,300억원 규모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
HDC현대산업개발이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품었다. 신월2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조규열)은 지난 7일 총회를 열고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약 9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동안 조합은 연이은 유찰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을 선정하면서 사업 추진도 급물살을 타게 됐다. 앞으로 신월동 90번지 일대에 지하2~지상33층 12개동 1,56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총 공사비는 3,291억 원이며 오는 2022년 3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 파트너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곳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번째 입찰에 이어 두 번째 입찰에도 참여하는 등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신한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강민경)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1개사만 응찰하면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 후 이사회를 열고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수의계약으로의 전환 방침을 정했다”며 “늦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석한 상황이다. 신한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민경)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일성건설, 시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총 3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 3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가 재건축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조합은 당초 입찰마감 결과 1개사만 참여하면서 재입찰공고를 낸 상황이다. 신한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민경)은오늘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첫 번째 입찰 조건과 별반 차이가 없다. 우선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적용했다. 또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억원을 보증기간 150일 이상으로 설정한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아울러 현장설명회에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무려 10곳이 넘는 중·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신한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민경)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금강주택, 한신공영, 반도건설, 효성중공업, 신동아건설, 남강토건, 대방건설, 극동건설, 유탑건설, 현대산업개발, 아이에스동서, 두산건설, 원건설, 현대건설, 고려개발, 일성건설 등 총 16개사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1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가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신한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민경)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문을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택했다.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적격 자격 기준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억원을 보증기간 150일 이상으로 설정한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