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의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수규)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금호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5월 28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40억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보증서를 통해 납부해야 한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당 220만8,240원(VAT 별도)을 책정했다.이 단지는 동대문구
서울시 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총 63곳으로 늘었다. 시는 지난 28일 제2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후보지 6곳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선정된 후보지는 △도봉구 쌍문동 81번지 일대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 △양천구 신월5동 72번지 일대 △성북구 정릉동 898-16번지 일대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 △관악구 신림동 419번지 일대 등이다.이들 지역은 노후도 및 반지하 비율 등이 높고 기반시설도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쌍문동 81번지와 미아동 345-1번지, 신림동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의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6개사가 참석했다.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수규)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한양, 대방건설, 진흥기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4월 1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40억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보증서로 납부해야 한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당 220만8,240원을 책정했다.이 사업장은 동대문구 장안동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가 재건축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수규)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40억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보증서를 통해 납부해야 한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당 220만8,240원(VAT 별도)으로 책정했다. 조합은 이달 24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4월 1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동대문구 장안동 95-1번지 일대에 위치한 구역면적 2만5
한국부동산원이 11월 넷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1% 하락, 전세가격은 0.08% 상승을 기록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 대비 하락 전환됐다. 수도권(0.01%→-0.01%)은 하락으로 전환, 서울(0.03%→0%)은 보합으로 전환, 지방(0%→-0.02%)도 하락으로 전환됐다(5대광역시(-0.02%→-0.03%), 세종(-0.02%→-0.02%), 8개도(0.01%→0%)).시도별로는 대전(0.02%), 강원(0.02%), 충남(0.02%)은 상승, 서울(0%), 경기(0
한국부동산원이 10월 다섯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4% 상승, 전세가격은 0.12% 상승을 기록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5%)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8%→0.07%)은 상승폭이 축소, 서울(0.07%→0.07%)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지방(0.02%→0.01%)은 상승폭이 축소됐다(5대광역시(0.01%→0.01%), 세종(-0.05%→-0.06%), 8개도(0.03%→0.02%)).시도별로는 경기(0.08%), 대전(0.08%), 서울(0.07%), 충북(0
한국부동산원이 10월 넷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상승, 전세가격은 0.13% 상승을 기록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11%→0.08%), 서울(0.09%→0.07%) 및 지방(0.03%→0.02%) 모두 상승폭이 축소됐다(5대광역시(0.02%→0.01%), 세종(-0.01%→-0.05%), 8개도(0.05%→0.03%)).시도별로는 충북(0.11%), 경기(0.09%), 강원(0.08%), 서울(0.07%), 대전(0.07%),
한국부동산원이 10월 셋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7% 상승, 전세가격은 0.15% 상승을 기록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09%→0.11%) 및 서울(0.07%→0.09%)은 상승폭이 확대, 지방(0.03%→0.03%)은 상승폭이 유지됐다(5대광역시(0.03%→0.02%), 세종(0%→-0.01%), 8개도(0.03%→0.05%)).시도별로는 충북(0.17%), 경기(0.13%), 강원(0.1%), 서울(0.09%), 경북(0.07%
한국부동산원이 10월 둘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6% 상승, 전세가격은 0.09% 상승을 기록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8%)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13%→0.09%) 및 서울(0.1%→0.07%)은 상승폭 축소, 지방(0.03%→0.03%)은 상승폭이 유지됐다 (5대광역시(0.02%→0.03%), 세종(0.15%→0.00%), 8개도(0.04%→0.03%)).시도별로는 경기(0.11%), 충북(0.1%), 대구(0.08%), 서울(0.07%), 강원(0.07
한국부동산원이 9월 셋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1% 상승, 전세가격은 0.13% 상승을 기록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9%)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수도권(0.15%→0.17%)은 상승폭이 확대, 서울(0.13%→0.12%)은 상승폭이 축소, 지방(0.04%→0.04%)은 상승폭이 유지됐다.시도별로는 경기(0.21%), 세종(0.2%), 서울(0.12%), 인천(0.11%), 대전(0.1%), 경북(0.1%), 강원(0.09%) 등은 상승, 전남(-0.03%), 제주(-0.0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가 29층 아파트 746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내달 4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한다고 14일 공고했다.공고문에 따르면 장안동 95-1번지 일대 장안동 현대아파트는 면적이 2만5,244㎡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8.41% 및 용적률 299.7%를 적용해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746세대(임대 10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한편 이곳은 배봉초, 은석초, 전동초, 전동중, 전농중, 휘경여중, 휘경여고, 휘경공고, 휘봉고, 서
한국부동산원이 8월 넷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6% 상승, 전세가격은 0.07% 상승을 기록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12%→0.12%)은 상승폭이 유지됐으나 서울(0.14%→0.13%) 및 지방(0.02%→0.01%)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5대광역시(0.02%→0%), 세종(0.08%→0.03%), 8개도(0.02%→0.01%))시도별로는 서울(0.13%), 경기(0.12%), 인천(0.08%), 강원(0.07%) 등은 상승했으
한국부동산원이 5월 둘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7% 하락, 전세가격은 0.11% 하락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9%)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7%→-0.04%), 서울(-0.05%→-0.04%) 및 지방(-0.11%→-0.09%) 모두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0.15%→-0.13%), 8개도(-0.09%→-0.08%), 세종(0.23%→0.39%))됐다.시도별로는 세종(0.39%)은 상승, 인천(0%)은 보합, 울산(-0.16%), 대구(-0.15%),
서울시가 도심 쇠퇴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개발과 정비를 병행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또 망우본동 일대와 신월1동 일대 등 5곳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도 신규로 지정됐다.시는 지난 23일 제5차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하고 ‘2030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발과 정비를 포함한 다양한 수단으로 도시를 활성화시키는 2세대 도새재생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쇠퇴지역 균형발전’ 정책 달성 위해 개발·보존 위한 다양한 사업방식 활용=‘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란 특별법
한국부동산원이 7월 첫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3% 하락, 전세가격은 0.02% 하락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4%)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5%→-0.04%)은 하락폭이 축소됐고, 서울(-0.03%→-0.03%)은 하락폭이 유지됐다. 지방(-0.03%→-0.02%)은 하락폭이 축소(5대광역시(-0.06%→-0.04%), 8개도(0.01%→0.01%), 세종(-0.31%→-0.14%))됐다.서울의 경우 추가 금리 인상과 하반기 경기 침체 우려 등 다양한 하
현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64-1, 2, 8번지 일원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지하6~지상19층 전용면적 74㎡ 주거형 오피스텔 총 162실 규모로 이뤄진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74㎡A 45실, △74㎡B 117실 두 타입으로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을 원하는 젊은 수요자들의 니즈에 적합하다. 또한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지난해 5월 현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앞서 분양한 주거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도 성황리에 분양을 완료해
일자리와 주거가 융합된 임대주택 공모전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년이 팬슈머로서 주거모델을 직접 제안하는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매입임대주택의 양적 확대에서 나아가 주거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내에 입주자 맞춤 시설을 마련하고 지역공헌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의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량·보수 후 저소득층·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을 말한다.오는 7월 12일까지 참가신청 및
9월 첫째주는 전국 15곳에서 총 8,249가구(총 가구수 기준)의 청약이 진행되며 가을 분양 성수기가 본격화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센트럴자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장안태영데시앙’, 경기 하남시 망월동 오피스텔 ‘미사역마이움푸르지오시티’ 등 총 2,750가구가 분양을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시 와촌동 ‘천안역사동아라이크텐’, 경남 사천시 동금동 ‘삼천포금성백조예지미’ 등 5,499가구가 분양을 진행한다. 특히 분양가 논란이 있던 ‘신반포센트럴자이’가 분양가를 낮춰 청약에 돌입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가 690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지난 9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 심의를 열고 장안동 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장안동 95-1번지 일대 현대아파트는 1984년도에 건립돼 33년 경과된 노후·불량 공동주택이다.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어 개발 압력이 높은 곳이다.장안동 현대아파트는 한천로와 한천로46길 교차점에 위치하고 동측에 중랑천과 서측에 근린공원(배봉산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심민
서울시는 동대문구 장안동·답십리동 및 성동구 용답동 일대에 위치한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 선도사업지역(50만8,390㎡)’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이 지난달 20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고 밝혔다.장안평 중고차시장은 1979년 문을 연 이후 연 1만대 이상의 중고차가 거래되며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시장으로 자리했지만 시설이 노후화하고 온라인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정체돼 왔다. 이번 계획에 따라 장안평 일대는 오는 2021년 국내 유일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거점으로 새로 태어난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신차가 팔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