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미추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장종호)이 시공자인 라인건설과 공동으로 지난 19일 소외계층을 위한 쌀 2,000㎏을 전달했다.미추1구역 재개발조합과 라인건설은 지난해 여름에 이어 8번째로 ‘사랑채움 쌀’을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된 쌀은 미추1구역 주변 주안2동, 도화1동 한부모가정, 홀몸노인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미추1구역 장종호 조합장과 라인건설 권윤 대표는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쌀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소외되고
라인건설이 4월 중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주안 센트럴 파라곤’을 분양한다.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위치한 주안 센트럴 파라곤은 지하2~지상40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32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76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미추홀구는 원도심인 주안동을 비롯해 용현지구, 학익지구, 도화지구 등에서 대규모 아파트가 속속 공급되고 있어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주안 센트럴 파라곤은 총 1,32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라인건설은 풍부한 조경시설과 다양한
인천 미추홀구 미추1구역이 40층 아파트 1,314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지난 7일 미추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장종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구보에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주안동 590-22번지 일대 미추1구역은 면적이 6만4,671.7㎡로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19.95% 및 용적률 261.26%를 적용해 지하2~지상40층 15개동 1,31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26세대(임대) △51㎡A 24세대(임대 2세대 포함) △51㎡B 24세대(임대 2세대 포함) △
라인건설이 인천 남구 미추1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미추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장종호)는 지난 3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인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장 조합장은 “오늘 총회에서 시공자가 선정된만큼 사업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내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해 사업일정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시공자로 선정된 라인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인 평면설계와 고객 중심의 친환경 주거공간 조성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미추1구역에서도 라인건설이 가지고 있는 장점
인천 남구 미추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 미추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장종호)는 지난 14일 열린 현설에 현대건설과 쌍용건설, 라인건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내달 4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컨소시엄 구성도 허용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현금 20억원을 내야 한다.
인천광역시 남구 미추1구역이 원활한 재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미추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장종호)는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로 정한 가운데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도록 정했다.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20억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건설사만 입찰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입찰은 내달 4일 오후 3시 조합사무실에서 마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