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모현1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했다. 시는 모현동1가 235-15번지 일원 모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앞으로 30일간 주민공람을 진행한다고 30일 공고했다.공고문에 따르면 모현1구역의 면적은 4만33㎡로 이중 대지면적은 2만4,532㎡다. 앞으로 이 곳에는 건폐율 21.49% 및 용적률 249.99%가 적용돼 지하2~지상29층 아파트 10개동 793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한편 이 곳은 익산역과 인접해 있고 익산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학군도 양호한데 이리
한진중공업이 전북 익산시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신축 아파트 620여가구 등을 건립할 전망이다.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해 한진중공업을 시공 파트너로 선정했다. 우선 사업개요에 따르면 영등주공1단지는 익산시 동서로 300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2만3,700㎡이다. 이곳에 용적률 267.13%를 적용한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28층 높이의 신축 아파트 8개동 총 62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유형별로는 평형별로 △18평형 88가구 △24평형 88가구 △30평형 1
한진중공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내면서 ‘해모로’ 이름을 내건 신축 아파트 780여가구를 짓는다. 모현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변재근)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개표 결과 한진중공업이 경쟁사를 제치고 모현1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 파트너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아파트 외관, 조경, 품질 등 각종 명품 특화계획을 통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선 외관의 경우 그랜드 윙 게이트, 입면디자인, 경관조명 등 스페셜 특화적용을 통해 경안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1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권 확보를 위해 한진중공업과 한화건설이 각각 출사표를 던지면서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모현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변재근)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과 한화건설이 각각 입찰에 참여했다. 조합은 11월 말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고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변 조합장은 “입찰에 한진중공업과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하면서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거쳐 시공자 선정 총회일과 장소를 조율할 계획”이라며 “현재까지는 11월 23일 총회를 개최
경기 용인시 모현1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모현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변재근)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 한화건설, 제일건설, 두산건설 등 총 6개사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8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를 택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5억원을 입찰마감 전
경기 용인시 모현1구역이 재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모현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변재근)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문을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을 적용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이때 입찰보증금은 이행보증증권을 통한 대체도 가능하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당일 배포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건설사에 한해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한다는 등의 규정도 명시했다. 조합은 10월
경기 용인시 모현1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모현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6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찰마감은 내달 8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10억원(현금 또는 보증이행증권)을 내야 한다. 시공자 선정은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기준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조합 관계자는 “시공자가 선정될 경우 협의를 거쳐 건립세대 중 대형평형을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으로 설계를 변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