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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5 재개발, 시공권 두고 SK vs 두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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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5 재개발, 시공권 두고 SK vs 두산 ‘경쟁’
  • 이호준 기자
  • 승인 2022.08.19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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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689가구 건립
오는 9월 24일 총회 개최
인천 미추홀구 숭의5 재개발사업 일대 [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인천 미추홀구 숭의5 재개발사업 일대 [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인천 미추홀구 숭의5 일대의 재개발사업 시공권 경쟁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SK에코플랜트와 두산건설이 수주전을 펼친다.

숭의5 재개발조합(조합장 오경자)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에코플랜트, 두산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조합은 오는 9월 24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일대는 미추홀구 숭의동 210-10번지로 구역면적이 3만3,832.9㎡이다. 여기에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32층 높이의 아파트 637가구, 지하5~지상20층 높이의 오피스텔 52실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용정초, 숭의초, 인천남중, 인하대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고 평가받는다. 주변에 수봉산, 수봉공원, 자연숲놀이정원 등 친환경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이호준 기자 leejr@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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