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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백두, 동의율 약 65% 충족… 리모델링 조합설립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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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백두, 동의율 약 65% 충족… 리모델링 조합설립 가시화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2.01.14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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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6층 1,069가구 규모 재탄생
시공권에 GS, 포스코, 현대 등 관심
경기 군포시 한양백두아파트의 리모델링사업 조합설립이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추진위는 동의율 약 65%를 충족했다.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법정 동의율은 약 66.7%로, 1.7%p 정도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경기 군포시 한양백두아파트의 리모델링사업 조합설립이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추진위는 동의율 약 65%를 충족했다.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법정 동의율은 약 66.7%로, 1.7%p 정도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경기 군포시 한양백두아파트의 리모델링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리모델링에 찬성하는 주민들이 늘면서 조합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14일 한양백두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동의율 약 65%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법정 동의율은 약 66.7%로, 1.7%p 정도를 남겨두고 있다. 추진위는 늦어도 오는 4월 안에 창립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후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즉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반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 시기는 올해 중반기 중으로 계획했다.

아직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시공권을 향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다. 현재 리모델링에 진출한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시공권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등이 대표적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한양백두아파트는 군포시 수리산로 244 일대로 현재 최고 25층 높이의 아파트 93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수평·별동증축을 동반한 리모델링을 통해 최고 26층 높이의 아파트 1,069가구 규모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리모델링으로 139가구가 늘어나는 셈이다.

이 단지는 교통과 교육, 친환경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고 평가 받는다. 실제로 지하철4호선 산본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궁내초, 둔전초, 궁내중, 수리중, 산본중, 산본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주변에 수리산 삼림욕장, 한얼공원, 중앙공원, 능안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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