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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하이타운, 두산 vs 동부 ‘2파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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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하이타운, 두산 vs 동부 ‘2파전’ 확정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1.07.19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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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478.15% 적용해
아파트 268가구 등 건립
지난 15일 부산 남구 동성하이타운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두산건설, 동부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조합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아파트 268가구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지난 15일 부산 남구 동성하이타운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두산건설, 동부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조합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아파트 268가구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부산 남구 동성하이타운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복매)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과 동부건설이 각각 참여한 상황이다.

사업개요에 따르면 동성하이타운은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337.7㎡이다. 이곳에 용적률 478.15%를 적용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아파트 2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될 전망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이 가깝다. 또 도시고속도로와 광안대교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아울러 대연동 일대에 약 1만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 등이 개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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