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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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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수주
  • 박노창 기자
  • 승인 2021.05.10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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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에도 디에이치 처음 적용
디에이치 메종 한남으로 재탄생
디에이치 메종 한남 [사진=현대건설 제공]
디에이치 메종 한남 [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특히 소규모재건축에도 프리미엄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처음 적용키로 했다. 한남시범아파트의 입지를 살려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단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유훈)은 지난 9일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 80명 중 77명이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의 수의계약 여부에 찬성표를 던졌다.

앞으로 한남시범아파트는 지하4~지상4층 4개동 아파트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탄생하게 된다. 단지명은 디에이치 메종 한남으로 정했다. 공사비는 약 731억원 규모다.

단지는 베르사유 궁전만의 웅장함을 모티브로 위엄 있는 외관을 설계했다. 또 입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화롭고 아름다운 정원을 연출한 아티스틱 테마가든과 단지 내 도서관, 연령대를 배려한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 등의 복합문화공간을 계획했다.

가구별로는 편안하고 품위 있는 생활공간 디자인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평면 구성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최상층 가구에는 다락과 옥상 테라스가, 지층 가구에는 썬큰테라스를 갖춘 지하스튜디오와 복층 테라스가 적용된 3층 구성으로 트렌드와 품격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공간을 제안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고의 기술력을 녹여낸 독보적인 편의 시스템과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 등을 도입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서의 가치를 최대한 구현해낼것”이라고 말했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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