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은 경험이 힘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초기부터 준공까지 크고 작은 법률·행정처리와 자문을 담당해야하는 법무사에게 더욱 요구되는 덕목이다. 특히 정비사업에서 법무사는 조합원들의 권리를 설계하는 만큼 다양한 경험과 수준 높은 전문성을 요구 받는 업무 분야다. 법무사법인(유한) 동양에 ‘최고’ 수식어가 붙은 이유는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된 수준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유재관 대표 법무사 | 법무사법인(유한) 동양
유재관 대표 법무사 | 법무사법인(유한) 동양

법무사법인(유한) 동양(대표 법무사 유재관)은 각종 소송 업무부터 계약서 검토 등 법률 자문 수행능력까지 갖춘 전문 인력 구성원들이 모인 곳으로 업계의 소문이 자자하다.

우선 대표 변호사의 이력부터 남다르다. 유 대표 법무사는 지난 2008년 신탁법실무를 출판하고 이듬해 국제신탁 법률자문위원, 2015년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협회 정책자문위원, 2017년 동양포커스 발간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2019년부터 발간하고 있는 지팡이 역시 최신 판례에 대한 집중분석을 통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컨텐츠를 구성한 해설집으로 유명하다. 이 외에도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협회에서 정비사업 관련 전문 강사로, 한국주택경제신문 칼럼리스트 등으로 활동 중이다.

동양 구성원으로서 구재왕·이개업·윤선웅 등 정통 법학 출신 법무사들도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등 검찰 핵심요직을 두루 거친 법무사(송태호·서창원·장주호·양윤철 등)들도 다수 포진하면서 이미 수준 높은 전문성은 업계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여기에 오석현 법무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전문 인력을 보강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동양의 주 업무는 등기 외에도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수용재결, 국공유지매수 대행 등이 꼽힌다. 이중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및 수용재결 업무는 업계 최대 실적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조합원 지위 및 분양권 인정 여부 등과 관련된 분야에서도 정비사업 전문 변호사보다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곳으로 호평 받는다.

실력은 실적으로 증명한다. 대표적인 사업장으로는 서울 천호4구역, 둔촌주공, 과천 주공6단지, 수원 팔달8구역, 인천 주안1구역, 안양 비산초교주변지구, 천안 주공4단지, 부산 온천4구역, 대전 대동48구역, 청주 사모2구역, 대구 달자03구역, 광주 양동3구역 등이 꼽힌다.

이중 천호4구역의 경우 이주단계에서 등기업무 및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수용재결 등의 업무 수행을 통해 동양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줬다. 명도소송의 실효성을 확보 및 신속한 수용재결로 조기보상 완료와 함께 이주기간 단축 및 사업비를 절감을 이끌어 냈다.

정비사업 법무사에게는 경험만큼 강력한 무기가 없다. 동양은 조합원들의 이익 창출을 위해 사업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유 대표 법무사는 “정비사업에서 법적 분쟁이 길어질 경우 손해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이 짊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동양 구성원들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진행에 방점을 찍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이익을 대변하고, 법률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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