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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B-07구역, 시공자 선정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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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B-07구역, 시공자 선정 나섰다
  • 박노창 기자
  • 승인 2021.05.0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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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경쟁입찰로 컨소시엄은 금지
25층 아파트 1,070세대 건립 예정
울산 남구B-07구역 재개발 [사진=조합 홈페이지]
울산 남구B-07구역 재개발 [사진=조합 홈페이지]
울산 남구B-07구역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문=누리장터 갈무리]
울산 남구B-07구역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문=누리장터 갈무리]

울산 남구B-7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남구B-07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명호)는 지난달 30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0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1일 마감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5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곳은 지난 2006년 7월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곳이다. 현재 HDC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현대건설, GS건설 등이 수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신정4동 880-9번지 일대 남구B-07구역은 면적이 8만1,875㎡로 조합은 여기에 지하3~지상25층 아파트 1,07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설립인가 당시 조합원수는 522명으로 79.1%의 동의율을 기록했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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