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범일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규홍)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DL건설, 두산건설, 화성산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첫 입찰에서는 현설에 DL건설, 두산건설, 화성산업, KCC건설이 참석했으나 입찰은 미응찰에 그치며 유찰된 바 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50억원 중 30억원은 현금으로, 나
대전 동구 가양동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가양동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갑수)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앞서 조합은 지난달 7일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당시 계룡건설산업, 극동건설, 금호건설, 롯데건설, 한화 건설부문, 화성산업, HDC현대산업개발, HJ중공업, SK에코플랜트 등 9개사가 참석했다. 이후 입찰은 SK에코플랜트와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단독 참여로 자동 유찰됐다. 이에 다시 공고문을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보증금 1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의 소규모재건축사업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8개사가 참석했다.보광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도주철)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중앙건설, 이수건설, 진흥기업, 화성산업, 신일실업, 금강종합건설, 하우텍씨엔알건설, 오메가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4월 17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이 가능한 업체로 한정했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
대구 남구 대명4동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대명4동 재개발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입찰을 마감했다. 이날 화성산업이 입찰참여 의향서를 단독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 시공자 선정 총회 개최 일정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화성산업은 앞서 1·2차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곳은 남구 대명동 3020-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7만8,029.4㎡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장이다. 여기에 지하2~지상35층
대전 서구 도마·변동6-1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7개사가 참석했다.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홍철기)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SK에코플랜트, 한화 건설부문, 현대엔지니어링, 한신공영, KCC건설, 화성산업, 금호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4월 16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보증금 13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 100억원 및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 30억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해야 한다.이 구역은 서구 도
서울 중랑구 면목역6의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5개사가 참석했다.면목역6의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옥주)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DL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진흥기업, 화성산업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12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보증금 20억원을 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중랑구 면목동 63-28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다. 구역면적 9,
서울 중랑구 중화역2의3구역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중화역2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병구)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앞서 조합은 지난 2월 16일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당시 DL건설, 화성산업, 금호건설, 계룡건설산업이 참석했다. 이후 이달 15일 입찰은 DL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자동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낸 상황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부산 사하구 다대4구역의 재건축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2개사가 참석했다.다대2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정용섭)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아이에스동서, HJ중공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9일 입찰을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일인 내달 19일 오후 2시까지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 사업장은 사하구 다대동 80-14번지
부산 동구 범일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4개사가 참석했다.범일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규홍)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DL건설, 화성산업, 두산건설, KCC건설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4월 2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마감일 11시까지 보증금 50억원을 조합 지정계좌로 납부해야 한다. 이중 30억원은 현금, 나머지 20억원의 경우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의 제출도 가능하다.이곳은 동구 범일동 825-43번지
대전 동구 가양동1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9개사가 참석했다.가양동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갑수)은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계룡건설산업, 극동건설, 금호건설, 롯데건설, 한화 건설부문, 화성산업, HDC현대산업개발, HJ중공업,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 9곳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이달 28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7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이 사업장은 동구 가양동 176-
대구 남구 대명4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전망이다.대명4동 재개발조합(조합장 배용환)은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 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는데, 당시 두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대방건설, 동원개발, 화성산업, 서한 등 7개사가 참석했다. 하지만 지난 1월 3일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이후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내고 지난 1월 8일 두 번째 현설을 열었다. 현설은 화성산업, 금호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이 참석했지만, 지난달 28일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유
인천 계양구 작전우영아파트가 재건축 새 시공자를 찾아 나섰다. 현장설명회에는 7개사가 참석했다.작전우영아파트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화성산업, 서해종합건설, 신원종합개발, KCC건설, 유탑건설, 두산건설, 진흥기업 등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21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 단지는 계양구 작전동 869-17번
대구 남구 대명4동 양지 가로주택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이 곳에는 20층 아파트 159세대가 들어선다.구는 대명4동 양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27일 인가하고 29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대명4동 양지 가로주택은 면적이 7,952.3㎡로 연면적은 2만6,433.811㎡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4.46% 및 용적률 229.15%를 적용해 지하2~지상20층 아파트 3개동 15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93㎡ 14세대 △74.88㎡ 40세대 △84.93㎡
부산 사하구 다대4구역이 재건축 시공자 선정 절차에 다시 돌입했다.다대4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정용섭)은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아이에스동서, 동원개발, 이수건설, 화성산업, 한양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지난 27일 입찰은 참여 건설사 미달로 자동 유찰됐고,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낸 상황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서울 중랑구 중화역2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중화역2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병구)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DL건설, 화성산업, 금호건설, 계룡건설산업 등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15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는 등의 규정을 명시했다.이곳은 중랑구 중화동 327-49번지
부산 사하구 다대4구역의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5개사가 참석했다.다대4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정용섭)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한양, 이수건설, 동원개발, 화성산업, 아이에스동서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2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 입찰자격이 부여된다. 컨소시엄은 불허했다.이 사업은 사하구 다대동 80-14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역면적 1만4,856
대구 남구 대명4동의 재개발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대명4동 재개발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화성산업, 금호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6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9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에 납부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의 대체도 가능하다.이 사업은 남구 대명동 3020-1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역면적 17만8,0
화성산업이 올해 수주 목표액을 1조1,200억원으로 정했다. 화성산업은 15일 본사 컨퍼런스홀에서 각 부문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또 이날 리스크 관리, 소통과 협업, 도전 등 3대 경영 아젠다 아래 각 본부별 경영목표와 전략 등을 공유하고 세부적인 추진방안도 발표했다.화성산업에 따르면 올해 수주목표액으로 지난해 달성한 수주금액보다 약 40% 신장한 1조1,200억원으로 발표했다.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해 민간투자형과 민간공동 투자형사업(PP
HJ중공업이 부산 사하구 당리1구역과 괴정2구역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동시 수주하면서 새해 첫 시공권 확보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인근 당리2구역과 괴정3구역의 시공권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면서 향후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지난 13일 당리1구역과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각각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었다. 이날 HJ중공업이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각 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됐다.먼저 당리1구역의 경우 사하구 당리동 351-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233.8㎡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18층 높이의
부산 수영구 민락2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건설사 7곳이 참석하면서 마무리됐다.민락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권정민)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금호건설, 화성산업, 동원개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오는 2월 6일 마감한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공동도급을 금지돼 단독 입찰만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한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