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부산에서 세탁 서비스와 연탄·라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롯데건설은 지난 1일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윤수준 영남지사장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재가 어르신 대상 세탁서비스 지원과 ‘사랑의 연탄·라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부산연탄은행은 부산지역에 연탄 나눔, 세탁 지원, 무료급식, 청소년 멘토링, 도서관 운영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 말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라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새해 부산지역에서도
수원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조합연합회가 나눔쌀 800포대를 시에 기부했다. 시는 연합회가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2,400만원 상당 쌀 800포대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는 전달받은 나눔쌀을 구별로 200포대씩 배분해 수원시 취약계층·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나눔쌀은 재개발조합 중 111-1, 111-3, 113-6, 115-3, 115-10, 영통1구역과 재건축조합 중 영통2, 팔달1, 권선1 구역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제1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나눔쌀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오경
롯데건설이 부산 남구에서 건설업 특성을 살린 시설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하우스’를 진행했다.롯데건설은 지난 27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저소득 보호취약세대와 노인복지시설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롯데건설 윤수준 영남지사장과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롯데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시설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금천구와 광진구 지역아동센터의 시설개선과 보수공사를 실시한 바 있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겨울철을 맞아 부산 남구
롯데건설이 지난 9일 ‘탄소감축 씨앗 심기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3,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탄소감축 씨앗 심기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인데, ‘행가래(幸加來, 행복을 더하는 내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시행됐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롯데건설 임직원은 머그컵 및 텀블러 사용, 건강걷기, 잔반제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등 일상 속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활동과 헌혈, 봉사활동,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사회 문제해결에도 동참했다.지난 7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서울 노원구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선 지원 조례 개정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했다.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단장 오승록)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와 시의회를 방문해 총 7만435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앞서 구는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한 달 동안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신속추진단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대신해 재건축사업 과장이 참석했다. 또 중계주공5단지 재건축 추진 대표와 중계 경남 롯데 상아 재건축 추진 대표, 노원
롯데건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과 부산에서 릴레이 연탄 기부 활동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지난 11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서울연탄은행과 부산연탄은행에 각 4만 장씩 총 8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연탄 나눔은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등 에너지 취약 세대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진행됐다. 롯데건설이 기부한 연탄은 서울 노원구, 성북구, 강남구 지역과 부산 동구, 서구, 사하구, 진구 남구 지역에 전달됐다.롯데건설의 ‘사랑의 연탄 나눔’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롯데건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진구청과 협업해 ‘행복한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롯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행복한지역아동센터’에서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34호점’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 기증판 전달식에는 롯데건설 공성태 상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차동범 나눔사업팀장, 광진구청 강선경 아동청소년과장, 행복한지역아동센터 김지연 센터장이 참석했다.롯데건설은 이번 시선 개선 활동으로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체적
현대엔지니어링이 혹한기를 대비해 주거취약계층에 방한 물품과 식품 등을 전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내 5개 지역(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창신동, 돈의동) 쪽방주민 1,064세대와 종로구 주거취약계층 320세대에게 방한 물품과 식품류 등을 전달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이번 혹한기 대비 후원 물품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을 통해 마련됐는데,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은 걸음기부앱 ‘빅워크’와 함께 진행한 ‘설레는 발걸음 시즌6 캠페인’에서 목표걸음수인 7억 걸음을 초과한 7억4,000여 걸음을 달성했다.현대엔지니
인천 서구 롯데우람 재건축조합(조합장 조천휘)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라면 120박스를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지난 15일 전달식에는 롯데우람아파트 재건축조합 대표와 석남3동장 및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했다.롯데우람 재건축조합은 지난해에도 양곡 99포를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조 조합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와 물가 상승에 날씨까지 추워져 소외된 이웃이 더 힘들어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번 나눔을 계획하게 됐다”며 “작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2일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이양우)을 통해 대구지역 소재 주거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에 이어 연탄보일러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말까지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연탄과 500만원 상당의 연탄보일러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탄 나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행사인 대구 동구 봉사활동에는 손태락 원장과 임직원 20여명을 비롯해 강대식 국회의원이 참여해 불로동 일대 2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부산 남구가 추진 중인 ‘하하호호 보금자리’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롯데건설이 참여해 다문화, 한부모, 장애인 등 8세대에 사회공헌을 펼쳤다.롯데건설은 지난 1일 주거환경개선을 마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는 김재권 롯데건설 영남지사장과 감동훈 롯데지주 지역협력팀 상무, 오은택 구청장, 서상복 부산광역주거복지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보면 에너지 취약 세대에는 고효율 보일러 및 건식온수 온돌을 지원하고 다문화 및 한부모 세대에는 누수 방지 공사, 배관 및 욕실 공사를 진행했다. 또
롯데건설이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1,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에게 지난 10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홍종수 ESG 팀장과 강대성 굿피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시행한 ‘걸음아~ 여름을 부탁해!’ 캠페인은 사회적 기업 빅워크(Big Walk)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실시간으로 기부 현황과 목표 달성률을 확인하며 일상생활에서 걷는 걸음 수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 7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 이 캠페인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롯데건설 임직원 및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27일 대구에 소재한 중증장애인복지시설 3곳에 겨울 생활용품 구매를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인제요양원에서 열린 ‘REB 사랑의 온(溫)드림’ 행사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채됐으며 중증장애인시설 지원을 시작으로 아동복지·노인복지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설을 맞이해 전국 아동·장애인·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실시했다.2011년부터 매년 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행사를 11년째 개최하고 있는 부동산원은 올해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꿈나래 지역아동센터에서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13개소 거주 아동 대상으로 전달됐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에 설립된 아동 복지전문기관으로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다.롯데건설은 코로나19확산으로 온라인 학습이 늘어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IT 학습 도구인 태블릿PC와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선물로 과자선물세트도 전달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지난 15일 코로나19가 지속됨에 어려움을 겪는 전담 의료진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물품을 지원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1988년 설립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열매’를 캠페인 상징으로 사용하고 국민들의 공동모금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민간복지 기관이다.이번 롯데건설의 후원 물품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대상으로 개인 생필품과 간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지역 선별 진료소 5개소 및 코로나 전담 진료 병원 3개소(서울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는 협회 송기범 초대회장(영동감정평가사사무소 소장)이 한국부동산연구원(원장 안충환)에 감정평가산업 발전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후원금은 이날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의 감정평가사회관에서 개최된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전달됐다.송 초대회장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000만원을 연구원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감정평가업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 왔다.송 초대회장은 “감정평가제도가 국가 경제와 국민 재산권 보호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지난 19일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롯데건설은 서울 지역아동센터 5곳의 아동 51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환경교육에 필요한 교구재를 지원하고, 국제 품질 인증을 취득한 친환경 강의 테이블 27개를 기부해 아이들이 교육 참여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의는 기후변화에 대한 주제로, 환경 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교육프로그램 추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대구 동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3곳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 활동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의 옷, 신발, 간식 등 생활용품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손 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1년간 명절맞이 사랑의 쌀 전달 △전국지사별 관할지역 코로
부산 해운대구 소재 정비사업관리 전문업체인 영남이엔지가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지난 21일 박무열 영남이엔지 대표는 동서대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 대표를 비롯해 장제국 총장, 김대식 대외협력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박 대표는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 명문 동서대에 환원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장 총장은 “우리 대학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
서울시가 SK에코플랜트·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맞춤형 휠체어를 장애아동 8명에게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민간·기업의 후원·결연자를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후원결연사업’의 일환이다. SK에코플랜트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걷기 기부모금 활동인 「행복걷기 챌린지」를 통해 4주간 1,000여명의 임직원이 누적걸음 2억보를 달성해 2,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지난 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전액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