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3층 이상의 집합건축물로서 정보통신산업의 사업장이 6개 이상 입주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말한다.아파트형 공장은 토지 이용의 고도화, 관리·운영의 효율화 등을 목적으로 홍콩, 싱가포르 등 공업용지가 부족한 국가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중·소 제조업체가 공장부지의 감소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공장 총량규제 등의 수도권 공장입지의 규제로 인해 겪고 있는 수도권 내 공장입지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1.질의내용 요약당 조합(주공00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은 2002년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법인으로 등기한 조합이나, 현재까지 소득세법 규정에 의한 공동사업자로서 소득세법을 적용받고 있는 조합이다.2009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으로 임대주택건립 의무제가 폐지되어 임대주택이 일반분양주택으로 전환됨에 따라 추가수입금이 발생되어 권리가액 변동 및 환급금이 발생한다.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의 임대주택건설 의무제도가 폐지되어 임대용주택이 일반분양 주택으로 전환됨에 따라 동 조합이 조합원에게 기 부담한 부담금을 환급하거나
큰 평수의 아파트를 두채로 쪼갠 이른바 ‘1+1’ 재건축 단지로 서울 강남구 상아3차가 주목을 받고 있다.1+1 재건축은 소형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중대형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는 조합원이 재건축 때 전용면적 범위 내에서 새 아파트 2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13년 4·1대책에서 허용됐다. 이 대책에서 기존주택의 종전가격 범위 내에서만 2주택 취득을 허용하던 것을 전용면적 범위 내에서 2주택 취득을 허용하는 것으로 완화됐고 2014년부터 본격 시행됐다.시공을 맡은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상아3차의 전용면적 126, 160㎡ 조
1.질의내용=당 조합(주공00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은 2002년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법인으로 등기한 조합이나 현재까지 소득세법 규정에 의한 공동사업자로서 소득세법을 적용받고 있는 조합이다. 2009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임대주택 건립의무제가 폐지되어 임대주택이 일반분양주택으로 전환됨에 따라 추가수입금이 발생되어 권리가액 변동 및 환급금이 발생했다.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의 임대주택건설 의무제도가 폐지되어 임대용주택이 일반분양 주택으로 전환됨에 따라 동 조합이 조합원에게 기 부담한 부담금을 환급하거나 추가로 수입금액을 분
정비사업을 통해 지어진 새로운 건축물은 분양신청된 내용에 따라 조합원들에게 분배된다. 조합원들에게 분배되고 남은 물량은 어떻게 처리될까. 임대용 물량을 제외한다면 결국 부동산 시장에서 일반인에게 판매된다. 조합원이 아닌 일반인에게 판매되는 것이기에 속칭 ‘일반분양’이라 불리워진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등의 이유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국면이면 물량 소진속도가 빠르고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도 판매자인 사업시행자가 만족할 만큼 높다. 따라서 일반분양 물량이 많을수록 해당 정비사업의 사업성은 그만큼 좋아진다. 반대로 부동산 시장이 불황일
유일호 장관 주재로 열린 ‘건설업계 CEO간담회’에서는 뉴스테이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지원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먼저 업계는 기업형임대주택 건설(3년) 및 운영(8년)기간을 고려하면 투자자금 회수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점이 부담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투자자금 조기 회수방안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국토부는 입주자 동의나 임대관리업체의 역량 유지 등 입주자들의 불이익이 없는 범위 내에서 건설사가 유동화 등을 통해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또 임대기간에 따른 법인세 감면 등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3일 오전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주택·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 조찬 간담회에서 “정부는 기존 민간임대주택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자세로 규제 완화, 택지지원, 자금지원, 세제지원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통해 건설·주택업계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서 장관은 “이달 중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한 기업형 임대용 택지를 공개하고, 민간임대 특별법 제정 전에 기업형 임대리츠 등이 공공택지를 공급받도록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Q. 양도소득세 계산시 취득가액을 제외하고 차감해야 할 항목이 또 있나요?A. 거주자의 양도차익을 계산할 때 양도가액에서 공제할 항목을 필요경비라고 하는데, 양도소득세법상 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1) 타인으로부터 매입한 자산 : 매입가액+취등록세+기타부대비용(2) 자기가 행한 제조·생산 또는 건설 등에 의하여 취득한 자산 : 원재료비+노무비+운임+하역비+보험료+수수료+공과금(취·등록세 포함)+설치비+기타부대비용※임대용건물 신축관련 차입금에 대한 준공시까지의 지급이자는 사업용 자산에 대한 건설자금이자로서 취득가액에 산입합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