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847가구 규모의 신축 단지로 탈바꿈한다.시는 지난 1일 호암동 193-1번지 일원에 위치한 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희)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고시한다고 밝혔다.이 구역은 3만3,633.5㎡ 면적에 건폐율 23.66%, 용적률 249.38%를 각각 적용해 공동주택 8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한다. 전용면적별로는 △45㎡ 64세대 △59㎡ 341세대 △84㎡A 229세대 △84㎡B 213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원 공급분 668가구와 보류지 6가구를 제외한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이 28층 아파트 847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용산주공 재건축조합(조합장 안재희)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주민공람을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공고문에 따르면 호암동 193-2번지 일원 용산주공은 면적이 3만7,566.7㎡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4.35% 및 용적률 249.78%를 적용해 지하2~지상28층 아파트 8개동 84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45㎡ 64세대 △59㎡ 341세대 △84㎡A 229세대 △84㎡B 213세대 등이다. 시공은 한화건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입찰에 한화건설과 SK건설이 각각 참석하면서 ‘2파전’ 구도가 확정됐다.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안재희)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 SK건설이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조합 관계자는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시공자 선정 총회 일정과 장소 등을 확정지을 예정”이라며 “총회는 오는 5월 23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사업개요에 따르면 용산주공아파트는 충주시 호암동 193-2번지 일대로 구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의 재건축 시공 파트너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9곳이 참석했다.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안재희)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금호건설, 원건설, GS건설, 한양, SK건설, 두산건설 등이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2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위한 별도의 적격 자격 기준을 정했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가 새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 곳은 지난 2019년 6월 이수건설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지만 지난 14일 총회를 거쳐 계약해지를 의결했다.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안재희)는 지난 31일 입찰공고를 내고 4월 7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같은달 27일 마감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마감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하다.한편 호암동 193-2번지 일원 용산주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가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합은 내년초 건축심의를 거쳐 상반기 안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충주시내 두 번째 재건축단지인 용산주공은 지난해 6월 이수건설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앞으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680세대를 헐고 857세대를 신축할 예정이다.용산주공은 충주에서는 유일한 학세권 지역으로 손꼽힌다. 주변에 남산초, 충주중, 충주미덕중, 충주예성여중, 충주여고, 충주중산고, 충주산업고, 충주예성여고 등이 있다. 걸어서 5분
이수건설·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충북 충주 용산주공 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이곳에는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신축 아파트 880여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될 전망이다. 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안재희)은 지난 15일 단지 인근에 위치한 충주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던 안건은 시공자 선정의 건이다. 개표 결과 이수건설·극동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DREAM사업단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 파트너로 선정됐다. DREAM사업단은 외관, 조경, 커뮤니티,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2파전 구도로 형성됐다. 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안재희)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 극동건설 컨소시엄과 아이에스동서가 각각 입찰에 참여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1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면서 신축 아파트 건립 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용산주공은 충주시 거룡2길 17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7,80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의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1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금호산업△극동건설△남광토건△금강주택△지안스건설△아이에스동서△KCC건설△이수건설△경남기업△롯데건설△서희건설△삼호△일성건설△우미건설△고려개발△대림코퍼레이션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4일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의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용산주공은 충주시 거룡2길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16개사가 참석했다. 용산주공 재건축조합(조합장 안재희)는 지난 3일 현설에 롯데건설, 아이에스동서, 금호산업, KCC건설, 삼호, 서희건설, 우미건설, 금강주택, 이수건설, 경남기업, 극동건설, 일성건설, 남광토건, 고려개발, 대림코퍼레이션, 지안스건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이달 24일로 예정돼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설 때 배부한 입찰보증금을 내야 한다. 한편 용산주공의 면적은
충북 충주 용산주공아파트가 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 파트너를 찾아 나섰다. 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안재희)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식은 일반경쟁입찰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 입찰참여안내서에 명기된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조합은 내달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