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공람·공고를 진행한다.구는 지난 12일 역삼동 607-9번지 외 4필지에 위치한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언)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공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구역은 762.9㎡의 소규모 사업장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7층 높이로 공동주택 27세대를 건설할 예정이다.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36개월로 예정했다. 이번 공람은 강남구청 재건축사업과와 역삼2동 주민센터, 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사무실에서
서울 강남구 역삼목화연립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언)은 오는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지난달 23일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는 코아즈건설산업, 청재종합건설, 하우텍씨엔알건설, 소망건설 등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건설사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는 등의 기준을 명시했다.한편, 역삼목화연립은 강남구 역삼동 607-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760.
서울 강남구 역삼목화연립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에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10곳이 넘는 건설사가 다녀갔다.역삼목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언)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18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청재종합건설, 흥덕건설, 동양, 주민산업건설, 대화토건, 마이티건설, 하우텍씨엔알건설, 퍼스트이앤지, 신태양건설, 금강종합건설, 영진종합건설, 해유건설, 성호건설, 우탑건설, 코아즈건설산업, 주성종합건설, 샘코건설, 신한종합건설 등이다. 조합은 오는
서울 강남구 역삼목화연립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 파트너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월 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후 2월 5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건설사만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사업개요를 살펴보면 목화연립은 강남구 역삼동 607-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760.9㎡이다. 이곳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7층 높이의 아파트 1개동 27가구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 강남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아파트를 공급하는 첫 사례가 나올 전망이다. 대치동 현대타운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사실상 최종 인허가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강남구청은 지난 2일 대치 현대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의 경우 사업시행계획에 관리처분계획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사실상 시공을 위한 준비를 마친 셈이다. 따라서 조만간 철거에 들어가면 착공까지는 사전 인·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현대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강남구 대치동 1019번지 일원으로 면적은 1,560㎡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