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내달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산65-74번지 일원에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를 분양한다.이 단지는 지하5~지상18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71세대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226세대 △59㎡B 35세대 △74㎡A 152세대 △84㎡A 188세대 △84㎡B 152세대 △84㎡C 18세대 등으로 구성된다.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내년 3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 입주가 가능하고 단지 배치와 상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
서울 동작구 대광연립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구는 대광연립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한재만)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달 29일 인가하고 5일 고시했다.고시문에 따르면 상도동 211-447번지 일대 대광연립은 면적이 2,818㎡다. 여기에 건폐율 38.05% 및 용적률 197.69%를 적용해 최고 7층 아파트 2개동 66세대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A 52세대 △59㎡B 7세대 △59㎡C 7세대 등이다.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신상도초등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최지
서울 동작구 대광연립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했다.동작구청은 지난 17일 대광연립 소규모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주민 공람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공람공고문에 따르면 대광연립은 동작구 상도동 211-447번지 일대로 면적이 2,818㎡이다. 용적률 197.69%, 건폐율 38.05%를 적용한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2~지상7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총 66가구를 짓는다. 주택유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모두 59㎡형으로 구성된다.이곳은 지하철7호선 상도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신상도초 장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시공한 상도역 롯데캐슬이 오는 4월 20일까지 입주를 진행한다.상도역 롯데캐슬은 지하5~지상20층 아파트 13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950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는 150m 정도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 서리풀터널이 개통하면서 자가용을 이용한 강남 접근성도 개선됐다. 35만㎡ 규모의 상도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우수한 교육·생활 인프라도 눈에 띈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신설되고 단지 바로 앞에는 신상도초가 있다. 또 장승중, 국사봉중, 성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