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98의1번지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경쟁이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 중앙건설과 대우조선해양이 맞붙는다.마북동 298의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수완)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중앙건설과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이달 26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계획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98-1번지 일대로 면적이 6,178㎡이다. 여기에 용적률 214.23%를 적용해 지하2~지상15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13
경기 용인시 마북동 289의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6곳이 참석했다.마북동 289의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수완)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일신건영, 중앙건설, 대우조선해양, SG신성건설, 파인건설, 화성산업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11월 2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참여는 불허했다. 이곳은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98-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178㎡
경기 안양시 만안구 대동아아파트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 입찰에 한신공영과 대우조선해양이 참여했다.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도연)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과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10월 중순 경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90-1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412.32㎡이다. 여기에 지하3~지상29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 22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임대주
경기 안양시 만안구 대동아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도연)은 지난달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 제일건설, 중앙건설, 대우조선해양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1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다
경기 성남시 양지동 379번지와 427번지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5곳이 각각 참석했다. 두 사업장은 동일 시공자를 선정한 후 통합 브랜드 타운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양지동 379·427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28일 각각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이앤씨, 대방건설, 대우조선해양, 일성건설, 중앙건설이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각 조합은 오는 8월 17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입찰조건은 각 구역별로 동일하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
경기 안양시 만안구 대동아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8곳이 참석했다.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도연)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한신공영, 제일건설, 이수건설, 동문건설, 파인건설, 중앙건설, 에이스건설, 대우조선해양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7월 19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
인천 부평구 광명13차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7개사가 참석했다.광명13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쌍용건설, 남광토건, 대우조선해양, 동문건설, 파인건설, 유탑건설, 정광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 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하면 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
부산 동래구 동서산장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에 대한 윤곽이 나왔다. 신동아건설과 대우조선해양간에 2파전 구도가 확정됐다.동서산장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조용권)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신동아건설,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연내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동서산장은 동래구 온천동 1186-2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약 5,270.2㎡이다. 이곳에 용적률 239.68%를 적용한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2~지상23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
부산 동래구 동서산장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동서산장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조용권)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신동아건설, 남광토건, 제일건설, 대우조선해양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다.사업계획을 살펴
인천 부평구 명보궁전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13곳이 참석했다.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미숙)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동우개발, 일신건영, 동서건설, 극동건설, 대보건설, 동문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에이스건설, 오렌지이앤씨, 일성건설, 한양건설, 혜림건설, 파인건설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8월 10일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는 등의 규정을 준
서울 노원구 오성빌라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DL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두산건설, 신동아건설 등이 참석했다.조합은 입찰방법으로 지명경쟁입찰을 택했다. 이에 따라 현설에 4개사가 참석하면서 입찰 절차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 기준에서 명시한 시공자 선정 기준에 따르면 지명경쟁입찰의 경우 5인 이상 지명 후 3인 이상 참가 신청이 있어야 유효 입찰이 성
서울 노원구 오성빌라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은수)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이다. 조합으로부터 지명된 건설사는 DL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두산건설, 신동아건설, 태영건설, 한원건설그룹 등 총 6개사다. 해당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여를 원하면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규정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은 오는 7월 1일 현장설명회를 개
경기도 시흥시 거모3구역의 재건축 시공 파트너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7곳이 참석했다.거모3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미나)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DL이앤씨, 호반건설, 두산건설, 동문건설, 동아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극동건설이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함에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인 경기 이천시 보은아파트·연립주택의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다녀간 상황이다.보은아파트·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곳의 건설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신태양건설, 혜림건설, 극동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한양건설, 코원건설 등이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내달 6일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방침이다.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신탁방식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아파트의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10곳이 넘는 건설사들이 참석하는 등 시공권을 향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무려 17개사가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는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아이에스동서, 삼호, 남광토건, SK건설, 화성산업, 한신공영, 대우조선해양건설, 태왕이앤씨, 서한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세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앞으로 세광연립은 지하2~지상12층 아파트 41가구로 재탄생하게 된다. 총 공사비는 약 110억원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중이다.특히 세광연립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신규 주거 브랜드인 ‘더 스트라드 하우스(THE STRAD HAUS)’ 1호 적용 사업장으로 기록될 예정이다.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논현동 일대에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주민 편의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중·대형건설사 무려 20여곳이 참석했기 때문이다.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설에는 GS건설, 극동건설, 금호산업, 대우조선해양, 동부건설, 동양, 동화종합건설, 성지건설, 신동아건설, 아이에스동서, 에스터엑스건설, 오렌지이엔씨, 우미건설, 유탑건설, 일성건설, 제일건설, 풍림산업, 한화건설, 호반건설, 효성중공업 등 20여곳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
서울 강북구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무려 19개사가 참석했기 때문이다.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은선)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고려개발, 대림산업, 대방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동양건설산업, 동부건설, 라인건설, 서해종합건설, 신동아건설, 양우종합건설, 우미건설, 유탑건설, 제일건설, 한신공영, 한양, 한라, 한화건설, 호반건설, KCC건설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 2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의 1호 신탁방식 사업장으로 알려진 용산구 한남동 한성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15개사가 참석했다.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11일 열린 현설에 △계룡건설산업 △효성 △라인건설 △반도건설 △삼환기업 △대우조선해양건설 △삼정 △건영 △동양건설산업 △동문건설 △신일 △성우건설 △동도건설 △보미건설 △반도주택이 참여했다고 밝혔다.한성아파트는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신탁사 단독시행 방식으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10월 코리아신탁이 용산구로부터 사업시행자로 고시된 이후 조합을 대신해 사업을 이
부동산 매매계약에 빠지지 않는 조항이 있다. 매수인이 계약을 위반한 때에는 계약금이 매도인에게 귀속되고, 매도인이 계약을 위반한 때에는 매수인에게 계약금의 배액을 상환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이런 조항을 위약금 조항이라고 한다. 위약금은 손해배상의 예정으로 추정된다. 손해배상의 예정이 있는 경우에는 상대방은 자신이 본 실제 손해를 입증할 필요 없이 계약금을 몰수하거나 또는 계약금의 배액을 청구할 수 있다. 그것을 넘는 손해가 있으면 별도로 입증하여 청구할 수 있다. 손해배상의 예정 금액은 법관의 재량으로 감액할 수 있다. 제반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