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시장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연다.제물포시장 재개발조합(조합장 문희진)은 지난해 12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다. 조합은 이달 7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같은 달 2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한편 이 사업장은 미추홀구 숭의동 27-58번지 일대로 구역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아파트가 오는 7일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연다. 조합은 지난달 30일 공고문을 내고 오는 2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보증금 20억원 중 10억원을 현금으로, 나머지 10억원은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 참석 2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참가 서류를 업로드한 후 현설 참석 및 입찰지침서를 수령하도록 명시했다.한편, 수영아파트는 수영구
경북 구미시 구미삼성전자사택이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구미삼성전자사택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도원)은 지난해 12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이달 5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같은 달 26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이 사업장은 구미시 공단동 109-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416㎡이다. 조합은 소규
부산 중구 새들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KCC건설과 수의계약을 맺을 전망이다.새들맨션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경무)은 지난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KCC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내년 1월 22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중구 대청동4가 79-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611.7㎡이다. 여기에 지하4~지상39층 높이의 아파트 25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B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5곳이 참석했다.장대B구역 재개발조합과 공동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 무궁화신탁은 지난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계룡건설산업, 대우건설, DL이앤씨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년 1월 2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400억원을 입찰마감일 오전 11시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
부산광역시 연제구 한독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전망이다.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중희)은 지난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DL은 이곳 1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하는 등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수의계약 전환이 확정될 경우 내년 2월초쯤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한독아파트는 연제구 봉수로
경기 부천시 성도아파트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2파전으로 확정됐다.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방순희)은 지난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과 이수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내년 초 시공자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부천시 원종동 130-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337.5㎡이다. 조합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15층 높이의 아파트 21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한편 이곳은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워 수
서울 마포구 마포·공덕시장의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7곳이 참석했다.마포·공덕시장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덕)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쌍용건설, 두산건설, 서희건설, 남광토건, 동양건설, 대상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년 1월 1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6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60억원 중 3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 3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번지 일대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부천시 원종동 374-9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옥인)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8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다. 조합은 내년 1월 5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같은 달 26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한편 이 사업장은 부천시 원종동 374-9번지 일
대구 달서구 반고개 일대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8곳이 참석했다.반고개 재개발조합(조합장 전동석)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화성산업, 태왕, 한신공영, 코오롱글로벌, 서한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년 1월 2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해야 한다.한편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금화, 산호, 삼산)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내달 12일 열린다. 조합은 지난 28일 공고를 내고, 내년 2월 4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3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서를 통해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이 구역은 금정구 구서동 194-2번지외 3필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401.2㎡이다. 조합은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3~지상25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 278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삼익아파트의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포스코건설 선정이 유력하다.이문동 삼익아파트 리모델링조합(조합장 조병주)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 단독 참석으로 자동 유찰됐다. 포스코건설은 1차 현설에도 단독으로 참석하는 등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및 포스코건설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수의계약 전환 확정시 시
서울 영등포구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이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전망이다.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GS건설 선정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박인식)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GS건설 단독 참석으로 자동 유찰됐다. GS건설은 이곳 1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하는 등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집행부 회의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여부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만약 수의계약 전
대구 중구 삼덕동 아진맨션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삼덕동 아진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동서개발, 태왕건설, 한라공영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년 1월 18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1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한편 이 사업장은 중구 삼덕동2가 208-4번지 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성신아파트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2파전으로 확정됐다.성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학주)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과 금호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조합은 내년 1월 안에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성신아파트는 미추홀구 용현동 627-85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6,033㎡이다. 조합은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아파트 211가구와 오피스텔 140실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한편, 이 일대는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
부산 남구 성창아파트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성창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확정지분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3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오는 30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년 1월 19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한편 이 단지는 남구 대연동 384-10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은 889㎡이다. 여기에 지하1~지상20층 높이의 아파트 88가구를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2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대호아파트주변구역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대호아파트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4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 참여는 불허했다. 조합은 내년 1월 6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같은달 2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한편, 이 곳은 미추홀구 숭의동 170-12번지 일대에 위치한 구역면적 4,2
경기 안양시 관양 현대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간에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관양동 현대아파트지구 재건축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늦어도 내년 2월초 안에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관양 현대아파트는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333 일대로 구역면적이 6만2,557㎡이다.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3~지상32층 높이의 아파트 15개동 총 1,305가구와 부대복리시
서울 강동구 최대 리모델링으로 꼽히는 선사현대아파트가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조합(조합장 이한내)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당초 1차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만 참석하면서 자동유찰돼 재공고를 낸 것이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제한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먼저 2021년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10위 이내인 건설사만 입찰참여가 가능하다. 또 입찰보증금 25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250억원 중 50억원은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나머지 200억원은
부산 북구 정남아파트 주변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1차 입찰에 한화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자동 유찰돼 재공고를 낸 것이다.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기홍)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건설사간에 컨소시엄은 금지됐다. 조합은 내년 1월 3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같은 달 24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