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삼화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 관련 법률 서비스는 물론 부동산 자문, 회계·세무, 경영자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고수준의 컨설팅 그룹이다. 단순 법무법인을 넘어서 회계법인 삼화와 세무법인 삼화, 삼화 경영자문, 삼화 부동산 컨설팅, 삼화 재건축·재개발 등과 함께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무법인 삼화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변호사와 업무조직을 구성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판사출신으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박태범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대형로펌에서 근무하면서 실력을 입증 받은 경력 변호사들이 팀을 이뤄 사건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그동안 수행한 3,000여건에 달하는 소송을 수행해 왔으며 법률자문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법무법인 삼화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정비사업 전문 로펌으로서의 입지도 구축하고 있다. 정현동 변호사, 박관우 변호사, 김성태 변호사를 비롯한 법무법인 삼하의 정비사업 전문변호사들은 조합과 조합원의 법률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자문을 통해 소송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동시에 사업 추진에 필요한 매도청구와 명도소송, 총회 관련 가처분, 총회 무효 본안 소송 등 실무를 추진해 왔다. 그동안 서울 강남의 재건축 현장은 물론 다수의 재건축·재개발 현장에 법률자문과 소송업무를 진행해 왔으며, 경기, 부산, 전라, 경상 등에 이르는 전국으로 무대를 확대해 가고 있다.
 
특히 법무법인 삼화는 재건축·재개발 현장에 맞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중요한 사안의 경우 대표 변호사와 구성원 변호사로만 팀을 이뤄 사건을 해결하고, 법무법인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변호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접 처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종합 부동산 컨실팅 종합 자문그룹에 걸맞은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법무법인 삼화만의 장점이다. 100여명의 회계사를 비롯해 100여명의 전문 직원 등 200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사전 검토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강남의 한 재건축 현장에서 세무 문제를 해결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이 구역은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강남의 대표적인 모범 현장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었다. 하지만 관리처분단계에서 국민주택규모 주택에 대한 부가가치세 부담 문제가 불거지면서 조합이 신뢰를 잃게 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정현동 변호사를 비롯한 법무법인 삼하의 정비사업 전문 변호사들은 즉각 세무 전문가들과 함께 세무·법률문제를 해결했고, 조합의 신뢰도는 더욱 높아져 성공적으로 재건축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법무법인 삼화는 금융·보험, M&A·회사법, 민·형사, 가사 등 법률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분야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정현동 변호사는 “법무법인 삼화는 기계적인 컨설팅이 아니라 변호사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고객과 동행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무법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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