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원주변 촉진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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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원주변 촉진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임박
  • 이호준 기자
  • 승인 2022.08.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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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60층 3,545가구 건립
삼성·현대·GS·DL 등 관심
시민공원촉진3구역 [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시민공원촉진3구역 [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주변 촉진3구역의 재개발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했다.

구는 지난 3일 시민공원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3구역 재개발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주민공람을 이달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공원주변 촉진3구역 사업시행계획 공람공고문 [고시=부산진구청]
시민공원주변 촉진3구역 사업시행계획 공람공고문 [고시=부산진구청]

공고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부산진구 범전동 71-5번지 일대로 면적이 17만8,634㎡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장이다. 여기에 지하5~지상60층 높이의 아파트 18개동 3,5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촉진3구역은 사업시행인가와 더불어 새 시공자 선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5월 총회에서 기존 시공자인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시공자 계약해지의 건을 상정하는 등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사업장인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재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등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곳은 ‘부산의 센트럴파크’라고 불리는 부산시민공원을 끼고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 지하철1호선·동해선 부전역이 인접해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킴스클럽,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췄다.

 

이호준 기자 leejr@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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