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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1-5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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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1-5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
  • 이호준 기자
  • 승인 2021.11.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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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9층 668가구 건립
입찰보증금 200억원 책정
파주시 문산1-5구역 재개발 일대 [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파주시 문산1-5구역 재개발 일대 [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경기 파주시 문산1-5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문산1-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진수)은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당초 1차 현장설명회에는 KCC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동양건설이 참석했다. 하지만 1차 입찰에 KCC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고, 자동 유찰되면서 재공고를 올린 것이다. 조합은 오는 12월 7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같은 달 2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문산1-5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공고문 [고시=나라장터]
문산1-5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공고문 [고시=나라장터]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입찰마감 4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구역은 문산읍 문산리 31-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2만5,297.6㎡이다. 조합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29층 높이의 아파트 6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가까워 교통여건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임진초등학교, 문산초등학교, 문산북중학교, 문산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양호하다. 인근에 임진강이 흐르고 통일공원 등 친환경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이호준 기자 leejr@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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