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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1·2구역 재개발, 롯데 vs 한화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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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1·2구역 재개발, 롯데 vs 한화 ‘승부’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1.11.25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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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9일 총회에서 판가름
최고 23층 아파트 1,056가구 건립
지난 24일 충남 천안시 구성1·2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롯데건설,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조합은 내달 19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지난 24일 충남 천안시 구성1·2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롯데건설,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조합은 내달 19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충남 천안시 구성1·2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에 대한 윤곽이 나왔다. 롯데건설과 한화건설간에 2파전 구도가 확정됐다.

구성1·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나기석)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달 19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구성1·2구역은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474-1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7만1,298.84㎡이다.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23층 높이의 아파트 1,05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일대는 구성초, 천안여중, 청수고 등이 인접해 교육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에 홈플러스를 비롯한 생활 편의시설과 천안삼거리공원, 청당체육공원 등 친환경 시설도 가깝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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