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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3구역, 현설에 GS·롯데·현산·우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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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3구역, 현설에 GS·롯데·현산·우미 참석
  • 심민규 기자
  • 승인 2021.10.13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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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5일 입찰마감 예정
미아3구역 조감도 [조감도=클린업시스템]
미아3구역 조감도 [조감도=클린업시스템]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4개의 건설사가 참여했다.

미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GS건설과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우미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439번지 일원으로 5만7,553㎡의 면적에 지하3~지상29층 높이로 아파트 1,037가구(임대 179가구 포함)를 건설할 예정이다. 추정공사비는 약 2,531억원 규모로 3.3㎡당 530만원 수준이다.

조합 측은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예정대로 내달 25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GS건설과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 왔던 만큼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미아3구역은 지하철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해 있으며, 2025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도시철도에 대한 호재가 예상되는 곳이다. 구역 인근에 송천초와 미아초, 영훈초·중·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대형 마트와 백화점, 북서울꿈의숲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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