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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43, 시공권 두고 현대·대우 vs 롯데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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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43, 시공권 두고 현대·대우 vs 롯데 ‘승부’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1.10.13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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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6일 시공자 선정 총회 개최
재개발 통해 최고 27층 1,998가구 건립
대구 동구43구역이 오는 11월 6일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연다. 지난 12일 입찰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 롯데건설이 각각 참여했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대구 동구43구역이 오는 11월 6일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연다. 지난 12일 입찰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 롯데건설이 각각 참여했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대구광역시 동구43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대형사간에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 현대건설이 대우건설과 손을 맞잡고 롯데건설과의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동구43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과 롯데건설이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오는 11월 6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동구43구역은 동구 신천동 502-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8,834㎡에 달한다. 조합은 용적률 253.23%이하, 건폐율 15.38%를 적용한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3~지상27층 높이의 아파트 21개동 총 1,99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신천역과 맞닿아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으로 평가 받는다. 또 신천초, 동신초, 대구중앙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대구파티마병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췄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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