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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첫 입주 전… 알짜 분양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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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첫 입주 전… 알짜 분양 이어진다
  • 홍영주 기자
  • 승인 2021.04.07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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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우미건설, 금강주택 등 눈길
지하철 잇단 개통 예정에 GTX-D노선도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투시도=금성백조 제공]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투시도=금성백조 제공]

인천은 서울과 바로 인접해 있으면서 다양한 교통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지역이다.

우선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선의 신설역이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고,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김포한강선, 인천 2호선 검단 연장선 등이 계획 중이다. 오는 2023년에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도 개통 예정이다. 최근에는 김포를 기점으로 부천과 신림, 강남, 잠실을 거쳐 하남까지 이어지는 GTX-D노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되면서 검단신도시 교통 환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각쫑 호재가 계속되고 있는 인천 분양시장에 ‘큰 장’이 열린다. 이달에는 인천 구도심과 신도시의 알짜 분양이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남다른 상황이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전국에서는 총 4만1,569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가 공급된다. 이 중 3만8,16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수도권이 1만7,657가구(46.27%)이고, 지방은 1만4,680가구(38.46%)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천에서는 6,235가구(8곳, 16.34%) 분양이 예정돼 있다.

▲뜨거워진 검단신도시… 이달 2,800가구 공급=지난 2018년 검단신도시 첫 분양 단지인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AB15-2블록)’이 올 6월 검단신도시 첫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신도시의 경우 실제 입주가 이뤄지면서 프리미엄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 막판 분양 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보면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AB15-2블록) 전용 84㎡는 지난 2월 8억2,000만원(19층)에 거래됐다. 이는 해당 평형의 분양가인 4억700만원 대비 약 4억1,300만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2배 이상 오른 것이다. 또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AB14블록)’도 지난 2월 전용 84㎡가 분양가 대비 3억7,824만원이 오른 7억6,824만원(15층)에 팔렸다.

먼저 금성백조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B3-2블록의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5층 10개동 전용면적 76~102㎡ 총 1,172가구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선황댕이산, 경인 아라뱃길 공원, 계양천 등을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금성백조는 지난 2019년 검단신도시 최초로 1순위 청약을 완료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1,249가구)에 이은 두번째 사업지로 관심이 높다.

우미건설은 검단신도시 AA8블록에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 1단지'를 선보인다. 지하2~지상25층 4개동 전용면적 59㎡ 257가구, 84㎡ 113가구 등 총 370가구로 조성된다.

또 검단신도시 AB1블록에는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 2단지'도 분양한다. 지하2~지상25층 8개동 59㎡ 545가구, 84㎡ 265가구 등 총 810가구가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4베이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다. 미세먼지의 효율적 저감을 도와주는 에어클린 시스템도 적용된다.

금강주택은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THE SIGLO’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RC3블록 일원에 지하2~지상35층 4개동 총 4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검단신도시 최초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로 공급된다.

▲구도심 재개발 이어지며 2,800가구 일반 분양=한화건설은 남동구 구월동 70-16에서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을 분양할 예정이다. 다복마을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지하3~지상35층 11개동 총 1,114가구 중 4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까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송도에서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는 정각초, 상인천중, 인체고,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등 학교가 많은 만큼 학세권을 누릴 수 있다.

GS건설·금호산업·태영건설 컨소시엄이 미추홀구 용현동에 짓는 2,27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인 용현자이 크레스트를 분양한다. 수인선 인하대역, 숭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계절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한 실내체육관, 실내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흥기업과 효성중공업은 부평구 부평동 665번지 일원에 짓는 '부평역 해링턴 플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최고45층 전용면적 39~84㎡ 총 1909세대 규모로 이 중 992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인근에 가톨릭대학교 인천 성모병원과 부평남부체육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동수역을 이용할 수 있다.

홍영주 기자 hong@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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