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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주공1단지, 도계위서 재심의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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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주공1단지, 도계위서 재심의 판정
  • 박노창 기자
  • 승인 2021.02.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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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도로 영향 저감 방안 재검토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조감도=한주경DB]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조감도=한주경DB]

제주 이동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도시계획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도는 지난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재심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도계위는 출입구를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중앙로 등 주변 도로에 영향을 줄일 수 있는 교통처리계획을 재검토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고도완화에 따른 적절한 용적률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하주차장의 경우 향후 차량 통행수단 변화를 고려해 지하공간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통경축 및 공공보행통로 계획도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도이동 888번지 일대 이도주공1단지는 면적이 4만4,281.7㎡로 이곳에 건폐율 27.67% 및 용적률 238.9%를 적용해 지하4~지상14층 아파트 14개동 8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시공은 포스코건설이 맡는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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