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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태영 창립총회… 리모델링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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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태영 창립총회… 리모델링 본격 추진
  • 이혁기 기자
  • 승인 2021.01.18 12: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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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별동증축 리모델링으로
아파트 956가구 규모 재탄생
경기 수원시 영통지구 삼성태영아파트가 지난 16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대 조합장으로 이시훈 부추진위원장이 당선됐다.[사진=추진위 제공]
경기 수원시 영통지구 삼성태영아파트가 지난 16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대 조합장으로 이시훈 부추진위원장이 당선됐다.[사진=추진위 제공]

경기 수원시 영통지구 삼성태영아파트가 창립총회를 마치는 등 본격적으로 증축형 리모델링사업 추진에 나설 전망이다.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16일 단지 인근에 위치한 수원 WI컨벤션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대 조합장으로는 이시훈 부추진위원장이 당선됐고, 이사와 감사 등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이 조합장 당선자는 “조합장으로 선정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리모델링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키라에셋, 설계자는 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조합규약안·업무규정안·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조합사업비 및 조합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추진위원회 기수행업무 추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상정돼 가결됐다.

집행부는 조만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올해 상반기 중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사업개요에 따르면 삼성태영아파트는 지하2~지상18층 높이의 아파트 12개동 총 832가구로 구성됐다. 향후 수평·별동증축을 동반한 리모델링을 통해 956가구로 재탄생한다. 늘어나는 124가구는 일반분양분으로, 분담금 절감을 도모했다. 부족한 주차공간도 기존 832대에서 1,277대로 늘어난다.

한편, 삼성태영아파트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에 영동초, 영일중, 태장중, 태장고, 영덕고 등이 가깝다. 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에 영흥공원과 벽적골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친환경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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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걸리 2021-01-18 15:25:38
인가받고 1군 건설사 들어오면
영통 찐이 될게 자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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