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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7구역, 조합설립 대열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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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7구역, 조합설립 대열에 합류
  • 박노창 기자
  • 승인 2021.01.14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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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2년 거주 의무 피해
신탁→조합방식으로 돌아서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조감도=서울시 클린업시스템]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조감도=서울시 클린업시스템]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이 조합설립 대열에 합류했다. 이로써 실거주 2년 의무 거주 규정도 피하게 됐다. 구는 지난 11일 방배7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조합설립 동의율은 77.8%다.

당초 이 곳은 신탁방식을 추진했지만 사업이 더디게 진행되자 조합방식으로 돌아섰다. 지난 2017년 강남3구에서는 처음으로 신탁방식을 추진해 주목을 받았고, 한국자산신탁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막상 현실은 달랐다. 이에 2년 실거주 의무를 피하기 위해 지난달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등 서둘러 조합설립에 나섰다. 조합은 곧바로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 곳은 규모는 작지만 조합원 수에 비해 신축 세대수가 많이 높은 비례율이 예상되는 알짜 단지로 꼽힌다. 내방역과 서리풀공원 등이 있어 역세권과 숲세권 입지를 동시에 갖췄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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