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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개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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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개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 심민규 기자
  • 승인 2020.10.27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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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세대 대단지 건설 예정
교통·교육 등 입지조건 우수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이 지난 26일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이 지난 26일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대단지 아파트로의 재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평구청은 지난 26일 부개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삼)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고시한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인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 6만6,688.8㎡에 공동주택 13개 동에 총 1,299(임대주택 65세대 포함)세대를 건설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은 △36㎡ 63세대(임대) △46㎡ 110세대(임대 2세대) △59㎡ 503세대 △74㎡ 271세대 △84㎡ 352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토지등소유자에게 708세대를 공급하고, 보류시설(12세대)과 임대주택을 제외한 514세대는 일반에 공급한다.

아파트의 층수는 지하 2~지상 25층 높이로 계획됐으며, 상가는 2층 높이로 2개 동에 연면적 1,319.2㎡를 공급한다. 또 구역 내에는 어린이공원과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부개4구역은 지하철7호선 굴포천역과 삼산체육관역의 중간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부일초, 부흥중, 부광여고 등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한편 부개4구역은 지난 2008년 추진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거쳐 2010년 조합을 설립했다. 이어 2011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감정평가와 조합원 분양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올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시공은 대림산업이 담당한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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